꿈을꾸는 파랑새

먼저 이글은 2009년11월16일에 발행한글을 재발행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증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저 빨간 화살표 주소 부분과 2번째 사진의 네이버 검색결과에 보시면 2009년11월16일에 발행한 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번째가 그때 당시 제 블로그 화면입니다. 뭐 댓글을 보시면 해당 글에 대한 댓글이 달린 시점도 그때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외여행 같은 것을 갈려고 하면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우선 언어적인 부분 그리고 문화적 차이 그리고 낯선 곳을 여행한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해외 여행을 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여권입니다. 여권이 없으면 당연히 해외 여행의 할 수조차도 없겠죠!

그리고 두 번째 비자일 것입니다.

지금은 비자 없이도 여행을 가능한 것이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는 제가 아는 바로는 1차 세계대전 이후로 스파이를 막으려고 만들어졌다가 지금은 불법 체류 같은 것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 요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자 면제국 보기
그리고 다음은 아마도 항공권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뭐 가까운 일본 같은 경우는 배로도 이동할 수 있니 해당하는 부분은 반드시 챙겨 넣어야겠죠.
그리고 안내 책자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내책자 없이 그냥 노트북을 들고 갑니다. 무선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잠시 인터넷을 접속해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까지 이동경로를 보거나 구글 어스 같은 경우나 구글 맵 아니면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카메라일 것입니다.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담으려면 아마 카메라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행용 구급약세트 몸 아프면 정말 서럽죠. 그리고 간단한 필기도구나 전자 사전 손목시계 그리고 신용카드 화장품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해외에서도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아마도 고추장이나 한국의 라면일 것입니다. 간단히 속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되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아마도 여행 간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 돈이겠죠. 이런 것들은 외환은행 국민은행 등에서 쉽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보면 외화를 싸게 환전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알아 두면 좋은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 을 하다 보면 정말 원하지 않게 이런저런 사고에 휘말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할떄  미리 준비한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한국 영사관 위치 및 전화번호 이런 것은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 가보면 있습니다. 특히 영사관 콜센터 라는 것이 있는데.+800-400-0404입니다. 그리고 구글 어스 같은 걸로 한번 위성사진에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대략 위치 같은 것이라도 알아두면 나중에 큰일 발생 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외 영사관 콜센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해외에 나가기 전에 여행 해당 국가에 대해 잘 알아 두고 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재해 같은 것이나 내전이 있는 지역 있는데. 그냥 놀러 갔다가는 큰일 나겠죠. 자~이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로 접속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외 안전 정보
접속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보시면 자신이 외국여행을 하는 국가가 속해 있는 대륙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두 번째 사진처럼 나올 것이고 세 번째 그림처럼 해당 국가를 선택했을 때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항공권을 분실을 대비해 항공권 번호를 알아두고 해당 항공권사에 연락을 취해 행동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즈음 신종 인플레자 신종 독감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입니다. 신종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위생은 철저히 해야 하면 질병 관리 공단이나 아래의 사이트로 접속해서 미리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종 플루 정보 얻기
또 하나 여행자 인터넷 등록부분을 해서 만일에 있을 재해 같은 것에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행자 인터넷 등록


아무튼, 솔직히 그다지 필요는 없겠지만. 최소한 자신이 여행하는 곳에 대한 문화적인 부분 기본예절은 알고 가는 것이 순간 무심코 한 손짓이 해당 국가에서는 욕이 될 수도 있고 한국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말이 여행하는 국가에서는 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해당 국가를 여행하는 것에 대한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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