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단어를 이용해서 아름다운 문장을 트위터에 송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ARTWICULATE 라는 사이트는 매일 오늘의 단어를 출제됩니다. 이 단어들을 사용해서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어서 트위터의 트랙 백을 사용해서 송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평가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멋진 단어나 문장들을 퀴즈 같은 걸로 해서 자연스럽게 단어들이 모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트위터를 사용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한국형 트위터 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사이트이나 서비스들이 생자면 한국형 트위터 들이 더 성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 저는 Ennui 즉 권태 따분함 영어 뜻을 바르게 적었는지 모르겠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즉 9월21일 자 단어입니다. 보면 약간은 성적인 문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오는 권태감 등을 글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여는 하고는 싶지만. 영어가 무척이나 싫어하고 부족한 관계로 도전을 못했습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는 것도 인터넷이 나는 공간을 활용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는 화요일 대낮에 보니 오늘의 단어는 Mellifluous이네요.
그리고 언제나 좋은 정보를 주는 지인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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