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한 해를 보내려고 하면 필요한 것이 아마도 달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연초나 연말에는 반드시 하나쯤은 그다음 해 달력을 준비합니다. 저번에 소개한 달력을 만들어주는 사이트하고는 다른 점이 있다면 달력을 만드는 것은 무료이나 배송은 27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조금 단점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먼저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잘 보면 Design이라는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해당 부분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색깔 그리고 달력 제목 등을 입력하고 달력을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제작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리 보기를 눌러주면 어도비 리더가 열리면서 미리 보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단점은 아마도 보면 샘플이라는 영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보기가 싫으면 배송을 하면 됩니다. 그런 부분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저번에 소개해 드린 사이트를 한번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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