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외로 인터넷을 하다 보면 신기한 것 사이트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름이 얼마 남았는지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이제 장마가 끝이 나면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될 것이고 그 덕분에 열대야를 이기려고 에어컨이나 각종 냉방기기 와 무더위를 이기려고 바닷가나 산들에 놀러 갈 것입니다.
저는 올해는 여름휴가는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선풍기에 의존하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나 실컷 보아야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금 소개해 드리는 사이트는 여름이 얼마 남았는지 주 일 시간 초 단위 등으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아래에 보는 거와 같이 여름이 얼마 남았는지 쉽게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사람이나 문화 등으로 여름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라는 것을 다를 것입니다. 가끔은 참 독특한 발상을 하는 사이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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