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도 일본의 지인과 채팅 중에 재미있는 사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IE6 인터넷 익스플러워 6에 작별을 알리는 서비스입니다.
가끔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참 신기한 사이트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글을 적으려면 Twitter가 있어야 합니다.
보면 어느 정도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글을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Twitter를 개인적으로 처음 사용하는지라 실수로 두 번 올리는 해프링? 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재미삼아 한번 IE6(인터넷 익스플러워)에게 작별을 고하는 메시지를 한번 남겨 보는 것도 어떨까 생각합니다.
일부 글 수정을 했습니다. 09.5.19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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