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悪役令嬢転生おじさん(악역영애 전생 아저씨) 10 화 리뷰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 悪役令嬢転生おじさん(악역영애 전생 아저씨) 10 에 대해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연극의 준비를 시작하면 마무리되는 회차이며 이번에는 안나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고향으로 가게 되고 여기서 그레이스 또한 나름 정체를 속이면 조세트와 같이 안나의 고향에 가게 되고 빵집을 운영하는 안나의 친가에 도착 빵을 굽는 가마를 들여다보는 표정의 진지함과 숙련이 느껴지는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 창 너머에서도 성실하고 정직한 장인임을 엿볼 수 있다. 과연…. 확실히 그 안나를 키운 부모님이야. "칭찬을 하게 되고 여기서 등장한 안나의 어머님과 제회 하고 단번에 그레이스를 알아보게 되고 이게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을 해 보니 안나가 그레이스의 개인정보를 너무라도 많이 노출을 해서 알게 되었고

悪役令嬢転生おじさん

초코빵도 안나의 머리 헤어스타일을 통해서 만든 빵이며 같은 시간 마을 광장에서는 수인 남자아이가 나무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어 소란이 벌어지고 있었고 여기서 안나의 어머니의 지식으로 안나의 바람 마법과 그레이스 오리온의 물 속성을 활용을 해서 수인 어린이를 살리고 되고 안나는 그레이스가 장래의 이 나라의 왕비가 될 사람이니까 이 나라는 머지않은 장래에 그레이스가 더욱더 좋은 나라로 만들어 줄 거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마을 사람들의 호감도가 급 상승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된 왕립 마법 학원은 다음 달 개최되는 학원제 준비가 시작되고 그레이스는 메이드 카페를 포함한 현재 모든 기획을 인가하게 되면 피에르는 조금 더 엄격하게 심사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며

메이드 카페 같은 건 좀 품위가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책임을 지면 된다며 그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위에 선 자의 역할이 아니냐고 말하게 되고 연극을 할 땐 학생회지만 제한이 있는 것을 파악하게 되고 해당 제한은 원래 게임에 있는 루트이지만 갑자기 그레이스 어머니만 만든 규정이 학교의 전통이 되었다나…. 아무튼, 이렇게 되는 회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