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제작한 전쟁 영화이면서 소설인 Heart of Darkness(어둠의 심연)이라는 소설을 원작을 한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편집되었던 프랑스인 농장장면 등이 들어간 감독판인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라는것을 보았습니다.

일단 영화인 Apocalypse Now(지옥의 묵시록)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1969년 적진에서 특수임무를 마치고 사이공의 숙소에서 작전 중에 겪었던 스트레스와 PTSD를 술에 취해서 지냈던 중 얼마 안 있어서 사령부에서는 월러드에서 새로운 특수임무를 한 개를 지시하게 되고 자신의 부대를 탈영해서 정글 안에서 자신만의 독립왕국을 세워서 미군의 사기만 떨어뜨리는 커프 대령을 암살하기 위해서 해군 경비정 한 대를 얻게 되고 경비정을 가지고 캄보디아 국경까지 겁근해서 커츠 대령의 왕국에 침투해서 제거임무를 수행을 올라가던 중 그곳에서 가면서 보는 전쟁의 참혹함을 목격하게 되고 커츠 대령과 같이 자신도 그것을 경험을 해 나가는 장면들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CG가 없이 사람의 손으로 직접 제작을 했다고 하면 아마도 해당 영화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을 학살할 때 유대인에게 들려준 바그너 음악을 해당 영화에서도 헬리콥터로 폭격하면서 나오는 장면은 전쟁의 광기를 잘 느끼게 해주는 반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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