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Paris under watch(해커스)이라는 영화는 프랑스 대통령선서가 있기 전 프랑스 지하철에서 갑자기 폭파물이 폭발을 하는 바람에 무고한 시민이 죽는 테러가 발생하게 되고 그리고 프랑스 정부는 해당 테러는 이슬람 단체 알만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범인들을 체포하게 되지만 한 해커가 우연히 테러 장면이 담긴 CCTV 녹화 영상을 확보하게 되고 이 배후에는 정부가 있었고 해당 진실을 바로 잡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 전개는 그렇게 액션장면은 없지만 일단 영화는 전체적으로 느린 전개 감을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해커의 모니터 시점으로 사건이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CCTV와 관련된 영화들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어떻게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서 영화는 재미있고 재미가 없을 것 같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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