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몇 달 전부터 달까 말까 하다가 오늘 알라딘에 가입해서 알라딘 TTB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옛날 대학 생활을 할 때 가입은 했었지만. 몇 달 만에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을 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단 심사하는 데까지 하루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조작도 쉬워서 한번 달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리 리엄 달까 아니면 사용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달까 하다가 역시나 단가가 높은 것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얼마나 수익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수입이 생기면 영화 DVD 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쿠니 카오리 씨의 책을 사거나 음악을 좋아해서 음반 같은 것 사는 데 한번 사용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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