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자드 36번때 회보 입니다. 이상하게 순서가 안맞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회보입니다..이즈미누님의 마지막 살아있을떄 회보이니까요.
솔직히 처음 사진부터 이상하게 무엇가 슬픈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표정을 담고 있습니다.암투병하실떄 찎은 사진이라서 인지.무엇인가 슬픔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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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장을 넘겨보면 지난번의 41번쨰 표지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즈미 누님의 사진 왠지 묘한 느낌이 납니다..아마 제가 3년가까이 받아보고 있는것들중에서 제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가 생각하는 모습이라고 할까..
  다음은 36번째 회보와 함께 동보된 제가 번역을 할당시 오역이 없어더라면 음악장떄 그떄 나누어준 것입니다..그리고 ZARD Request  BEST에관한 내용입니다..그리고 펜이라면 같은 생각이 여기에 적혀있을것입니다..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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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hat a beautiful memory공연티켓에관한 내용입니다.즉 우선 예매권이라고 하는 표현에 맞을것 같네요..그리고 영문으로 신청하는 인쇄된 A4용지와 함께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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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허접한 글을 읽어주신다고 정말 감사합니다..만약 한번이라도 일본에서한 What a beautiful memory in KOREA가 한번 있어으면 합니다..이것이 정말 한국에 있는 펜들의 소망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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