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저번에 2월2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회보여서 인지 왠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일단은 언제 난 항공 우편이라는 인쇄와 함께 있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에는 조금 심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우편함이 조금은 적은 부분도 문제가 있고 다른 우편물과 운반 중에 그럴 수가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은 조금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안의 내용물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새로 나온 회원카드랑 key ring(열쇠고리)라 회보지 여기에는 없지만. 연장 신청서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2,000엔 이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물가가 올라도 변하지 않는 저렴한 연장 비용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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