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Nightcrawler(나이트 크롤러)는 제이크 질레할 주연의 영화이면 단순히 고철 도둑을 하면서 훔친 장물을 팔고 살아가던 루이는 우연히 자동차를 몰고 가던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리고 현장에서 사건·사고 현장을 찍어서 언론에 영상을 파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영상을 찍고 언론에 팔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간단하게 캠코더, 경찰무전기를 구매해서 처음으로 사건 현장을 찍고 파트너를 고용하고 한 방송국에서 2년 이상 일한 적이 없는 한 지역 방송사의 뉴스감독관에게 제공하게 되고 자신의 주위에 있는 위험과 불안감을 이용해서 뉴스 시청률을 올리는 니나와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그리고 사건을 촬영해가면서 자신의 경쟁자이던 사람을 차 고장을 내어서 사고를 일으켜 제거하기도 하면 살인현장에서도 특종을 위해서 살인용의자를 목격했으면서도 경찰에게 알리지 않고 그것을 자신의 특종에 이용하고 그리고 자신의 파트너가 월급 인상 등 문제로 불평하자 해당 특종을 가지고 살인용의자로 하여금 살인을 하게 만드는 등 뉴스에 나가는 영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Sociopath(소시오패스) 즉 반사회성 성격장애 부분을 잘 표현한 것과 특종을 위해서 선정적인 제목,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해서 시청률을 올리는 일부 언론에 대한 메시지를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인 Nightcrawler(나이트 크롤러)는 브라질에 있었던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면 실화가 된 것은 브라질에서 있었던 일로 24시 크라임 TV라는 방송을 통해서 범죄율이 하락에 영향을 주었고 제작 및 진행을 하던 파투는 자신이 검거했던 범인으로부터 협박 등을 받지만, 계속방송을 하면서 시의원까지 당선되었지만 24시 크라임 TV는 프로그램을 위해서 사람을 고용해서 살인하는 등 범죄를 지시했던 일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나이트 크롤러 (2015)

Nightcrawler 
8.4
감독
댄 길로이
출연
제이크 질렌할, 르네 루소, 빌 팩스톤, 앤 쿠잭, 케빈 람
정보
범죄, 드라마 | 미국 | 118 분 |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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