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야식으로 먹을 고구마 한번 삶아 보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 2. 24. 01:44
오늘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도중에 오늘도
야식
으로 라면이나
김밥
몇 줄로 그냥 넘기려고 하다가 일단은 지난 주말에 이퀄라이저 하나 만든다고 부품 값으로 돈을 써 버려 돈이 없고 해서 그냥 집에 돌아와서 이리저리 뒤져 거리다가
고구마
를 발견하고 한번 삶아 보았습니다. 일단은 야밤에 한끼정도 해결하는데 무난한것 같습니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을꾸는 파랑새
공유하기
'전체' 의 관련글
이제 봄인가 봅니다.
2009.03.12
더보기
도토리묵
2009.03.03
더보기
SK 브로드 밴드 인터넷 전화기 설치 했습니다~
2009.02.20
더보기
오래간만에 만들어 먹은 봉지 라면 입니다.
2009.01.30
더보기
티스토리툴바
꿈을꾸는 파랑새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