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파랑새의 1월 결산입니다.

이제 어제 입춘도 지났고 이제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기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월 블로그 결산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참고한것은
Google Analytics,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번 1월에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방문자가 매우 아주 많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12월 대비 거의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통계>
적은 글:73
총 방문자 수: 14827(티스토리),9518(Google Analytics)
신규 방문자: 90.17%
상위 방문 국가: 한국->미국-> 캐나다->일본->호주->독일
브라우저: 익스플러워(76.05%)->파이어폭스(19.52%)->오페라(2.88%)
위에 통계를 보면 익스플러워가 강세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번에 보았을 때에는  불여우 양은 25.51%였지만 지금은 19.52%로 줄어들었고 익스플러워가 강세가 보입니다.
<참고글>
[블로그 놀이] - 꿈을꾸는 파랑새 방문자의 브라우즈 결과~
댓글:1.솔이 아빠님 2.빨간 여우님 3.돌이 아빠님 4.Krang님 5.열심히 스팸 글을 홍보하시는 분 

다음은 유입 검색 엔진과 유입 키워드입니다.

유입 검색 엔진: 네이버->다음->구글
유입 키워드 다음 스카이뷰->무료 토정비결->adobe flash player 10->메트레스 연인->화상 키보드 순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다음 스카이뷰와 새해이다 보니까 토정비결 부분 그리고 adobe flash player 10 부분이 상위권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꿈을 꾸는 파랑새 블로그의 작은 변화

이 번에 꿈을 꾸는 파랑새 블로그에 작은 만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7월 말에 블로그 개설 후 게으름 피우다가 12월에 검색엔진 2곳 정도를 제외하고 등록 후 방문자가 가장 많이 급증한 1월이면서 그다음 그동안 전혀 실시하지 않은 한글 맞춤법을 도입했습니다. 방문자가 많이 늘다 보니 도입이 시급해서 일단·모 오피스 프로그램 체험판으로 사용하다가 하루 만에 삭제하고 언제나 애용하는 오픈 오피스 에 한글 맞춤법 검사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설치 후 맞춤법 검사를 시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60% 정도는 맞춤법과 행정 순화 용어 잘못 알고 있던 일본식 영어에 대해
최대한 글에 맥락에 어긋나지 않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특히 컴퓨터 용어에는 조금은 영어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일단은 최대한 영어 위주로 했습니다.
아니면 영어 표현 방식과 순화된 언어를 동시에 표기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꿈을 꾸는 파랑새의 방향입니다.

일단은 2월부터 영화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현재 상영되고 있지 않은 영화지만 나름대로 과거에 감상했던 영화 위주로 글을 써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공이 전자 관련 쪽이다 보니 전자 관련 코너를 다가오는 봄이나 가을에 블로그가 존재할지 모르지만, 만들어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아마 전자 관련 글은 거의 기본적인 전자 회로 설명 위주로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전자 관련 쓰다 보면 수학은  기본적으로 필요해서 전자에 필요한 기초 수학 정도 써볼 생각입니다. 이런 것들을 알면 한 단계 높은 자작의 묘미를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박한 저의 블로그을 방문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신분들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