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메일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느끼는 것은 아마도 파일을 용량제한일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이메일을 보낼 때 보낼 수 있는 첨부할 수 있는 용량제한이 있습니다. 물론 적은 용량의 이메일을 보낼 때에는 크게 문제는 되지 않지만, 대용량 파일을 보내고 싶을 때 조금은 난감하기도 하고 보내는 방법이 있더라도 액티브 x를 설치를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사이트라도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극복하려면 온라인 스토리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Filemail은 간단하게 30GB까지 용량이 제공되고 있어서 간단하게 이메일 보낼 수 있는 온라인 파일 공유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먼저 해당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이메일 보낼 상대방 주소, 이메일 보낸 사람주소(물론 기재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제목, 이메일 내용을 입력을 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나서 Add File라는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해당 부분을 선택해서 자신이 첨부하고 싶은 파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보시는 거와 같이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무료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notify me when file are download 부분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유료사용자 등만 변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무료 사용자는 30GB, 보관기간은 7주일입니다. 물론 9달러, 15달러를 내면 용량제한은 없어지고 저장 기간도 늘어납니다.

Filemail

FileMailFileMail

그리고 전송결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내는 사람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지 않았을 때는 Anonymous라고 익명으로 되고 제목과 메시지 내용 그리고 화살표에서 표시하는 이메일 보내고 지난 시간, 파일 보관 시간, 파일용량, 파일 숫자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수신하면 아래와 같이 이메일을 확인할 수가 있고 이메일 보낸 사람이 보낸 이메일 내용 그리고 첨부된 파일용량, 그리고 해당 파일을 내려받기 가능한 주소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Filemail은 간단하게 30GB까지 용량이 제공되고 있어서 간단하게 이메일 보낼 수 있는 온라인 파일 공유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일단 장점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면 따로 계정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파일확장자를 지원하고 있어서 액셀이나 동영상 PDF 파일, 워드 등을 보낼 때에도 편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동으로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직접 내려받기 링크 혹은 전송 URL 주소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에서는 7일 정도 저장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사용할 때 편리할 것입니다. 유료 버전으로 전환 시에는 용량제한은 없으면 보관기간은 30일과 90일, 9달러와 15달러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받는 사람이 메일 주소만 입만 하면 되고 굳이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 안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보안에 민감하신 분들이나 개인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FileMail 이메일 수신FileMail 이메일 수신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