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Ticks)는 몸길이가 보통 0.5mm~1mm이고 흡혈하는 진드기는 2mm 정도 합니다. 진드기로 말미암아서 사람에 옮기는 병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임병은보렐리아균이 침입해서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 발열, 두통, 피로함과 이동홍반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SFTS 즉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요즘 살인 진드기라고 부르는 병입니다. 이웃국가인 중국에서는 2000년 들어 환자가 나타났고 일본에서는 2013년 1월에 첫 사망자가 확인 4월까지 13명이 감염 8명이 사망했고 한국에서는 참 진드기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드기 퇴치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습도와 온도 환기와 제습을 통해서 습도를 60%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면 즉 일단 진드기를 퇴치하는 방법은 환기입니다. 밖이 맑은 날씨이며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서 습도가 60%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카펫, 이불 등은 진드기의 서식지가 되기 쉽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5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하는 방법이 있는데 햇볕에 말리거나 침구청소기 같은 것을 이용한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오래된 카펫하고 이불은 교체하는 것이 효과적이 방법도 하나이지만 비용이 드는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3. 실내의 관엽식물이나 수조, 세탁물은 실내의 습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므로 해당 부분은 웬만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그리고 방을 1시간 정도 어둡게 한 후 진공청소기를 활용하는 방법 즉 진드기는 어둡게 하면 활동적이고 밖으로 나오기 쉬워서 이때 청소기를 이용해서 제거하고 나서 스팀 다리미를 을 사용해서 진드기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즉 매트리스나 담요, 의류 등을 스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5. 옷을 말릴 때 빨래 건조기 같은 것을 활용합니다.
6. 진드기의 먹이가 되는 것을 차단 진드기의 종류의 따라 다르겠지만, 곰팡이나 음식 찌꺼기, 각질도 훌륭한 먹이가 됩니다. 즉 이불 등을 자주 말리고 잘 털어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드기 기피제 같은 것을 이용한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산이나 풀숲 같은 곳에 들어갔다. 오면 목욕을 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진드기 기피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