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생활을 하다가 병원이나 약국을 가면 의약품을 구매하거나 처방전을 통해서 약을 받아서 먹습니다. 아마도 약을 먹을 때 보통은 그냥 처방전대로 약을 먹기도 하고 저 경우에는 가끔 어떤 약인지 궁금해서 한번 조회를 해봅니다.
아마도 해당 의약품검색 애플리케이션은 약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이랑 아니면 집에 약이 있는데. 설명서가 없을 때 아니면 자신이 먹는 약이 어떤 약인지 궁금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서 실행을 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제품명이나 표준코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한번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강박증 때문에 먹는 약입니다. SSRI의 파록세틴(パロキセチン,Paxil), 그리고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ベンゾジアゼピン는 GABA의 효과를 향상시켜 진정(鎮静), 항불안(抗不安),항경련(抗けいれん),근육 이완(筋弛緩) 등을 하는 약물이고 불안완화 등과 같은 곳에 사용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열의 약인 알프라졸람 (アルプラゾラム)그리고 요새 수면장애 때문에 처방을 받은 졸피뎀(zolpidem,ゾルピデム)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제가 먹은 전문의약품인 파록세틴(パロキセチン,Paxil)의 검색결과입니다. 보시면 해당 약의 성분 그리고 함량, 의약품 판매하는 회사 그리고 해당 약에 대한 효능 효과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DUR이라고 한 것이 있는데 Drug Utilization Review의 줄임말로서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이라고 해서 해당 부분을 통해서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한 병용 금기, 나이 금기, 임부 금기 정보들을 쉽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에 보시면 약 표면에 영어, 숫자, 분할선, 색깔 등으로 자신이 먹는 의약품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이용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전문가분들과 상담해서 의약품을 먹는 것이 더 안전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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