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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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을 목적으로 약을 먹으려고 처방전이라는 것을 줍니다. 해당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서 약을 타면 친절하게 해당 약은 어떻게 복용을 하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약사님께서 가르쳐주십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애플리케이션은 아마도 처방전을 받으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입력해서 사용하면 약을 먹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로그인 방식과 그리고 비 로그인 방식이 존재합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3G 망이나 WIFI 등에 연결이 돼 있어야 합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을 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보시면 새로운 복약기록  부분을 눌러주면 다양한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처방전에 있는 QR 코드를 통한 입력방법 사용자가 자신이 먹은 의약품에 대해 알고 있으면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법 아니면 처방전을 따로 카메라로 찍어서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법으로 돼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강박증(強迫性障害) 진단을 받고 치료목적으로 먹는 파록세틴(Paroxetine,パロキセチン)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해당 약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가 있으면 사용자가 따로 약을 먹는 시간을 입력해서 알림을 받을 수가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약을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약을 빠뜨리는 것을 줄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제가 복용하는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우울증(うつ病), 강박증(強迫性障害))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 복용에 대한 내용을 볼 수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 알고 복용을 하고 관리를 한다면 약을 먹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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