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재미게 본 추리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김 전일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왠지 사건이 발생하고 3~4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할아버지 이름을 걸고 라는 대사 후 수수께끼가 하나씩 풀리면서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는 대사와 함께 남은 사람들을 소집하고 범행에 대한 추리 그리고 범인이 왜 범죄를 저질러 수밖에는 없는 이야기를 하고 순순히 체포되거나 아니면 자살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어느 작은 섬에 있는 오페라 극장에 가서 오페라의 유령의 배역문제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리고 비명과 함께 해당 애니메이션이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로는 TV 판이 재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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