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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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에 알고 지내는 누나 와 MSN 메신저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중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가끔은 수익이 한 번에 1달러가 될 때도 있었고 0.24달러 된 적이 많이 경험을 해서 그래서 혹시나 그 문제에 대해 알고 있나 해서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보니까 누나가 하는 말이 키워드마다 단가가 조금씩이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사이트 하 나을 소개 시켜 줘서 가 보았더니 단가가 높은 것과 낮은 것들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종합을 해보면 단가가 높은 것들은 의학(약), 신용 카드, 주식, 온라인 게임, 펀드, 학원이나 주로 교육에 관한 것, 기술, IT업종 을로 예로 들면 휴대폰 이나 웹 호스팅 통신, 관련된 부분이 같은 것이었고 그다음은 항공(예를 들어 비행기 나 항공권), 여행이나 영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구직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이 주로 그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Cd DVD 동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지식도 없이 금융 관련 글을 쓸 수도 없고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이 잘못될 수 있지만, 블로그 하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고 그런 부분을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조리 잘하세요. 요즘은 같이 환절기에 감기 걸리면 고생만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오늘 감기 몸살 기운으로 약국에 가도 오늘 새해이다 보니까 대부분 휴업을 했더군요. 그래서 겨우 마트 약국에서 약을 먹고 나아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프면 자기만 손해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한 것으로 간 것 같은 데…. 새해입니다…. 새해는 좋은 일만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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