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프리허그 (Free Hug)라는 것이 자신이 길거리에서 자신에게 포옹을 청해오면 불특정 사람들을 안아 주는 것이죠. 원래는 현대생활을 하면서 지치고 그러할 때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자 노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프리허그를 온라인으로 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사람의 체온을 느낄 수는 없지만. 위로를 받을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접속하면 유튜브에 올라온 포옹하는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프리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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