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오래간만에 MSN(메신저(쪽지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접속하니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대구에 사는 친하게 지내는 누나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일단은 대화를 이리저리하다가 제가 우연히 불여우 이야기를 했는데…. 근데 누나가 불여우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이야기하다 누나가 불여우는 Red Panda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링크를 걸어 주었는데…. 정말 불여우가 아니었고 Red Panda (Lesser Panda)였다는 거죠…. 전 이때까지 불여우를 여우로 알고 지냈다는 ^.^;;아무튼 이번 기회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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