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최근에 자주 듣은 일본음악은 아마도 YUI, 쿠라키 마이,Garnet Crow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넷 크로우와 쿠라키 마이 같은 경우는 데뷔 시절부터 해당 음악을 들어 와서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앨범 구매와 팬클럽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꼼꼼히 생겨서 듣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DVD 한장을 더 구매하면서 이렇게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해당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일단 해당 제품을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DVD가 구성돼 있습니다. DVD는 2장으로 구성이 돼 있으면 포스터처럼 생긴 것이 가사 적힌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상에 유리가 있어서 유리 바로 아래에 해당 가사가 있는 것을 넣어서 일종의 포스터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보시면 DVD가 두 장으로 구성된 것을 보았습니다. 일단 DVD를 보시면 개인적으로 그렇게 카메라 장면이 바뀌는 것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지 않아서 DVD로 음악을 감상하는 데는 그렇게 정신이 없지도 않고 옛날 생각이 나는 추억의 음악들도 있어서 나름대로 마음이 쏙 들어오는 라이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가사를 따로 예쁘게 해서 동봉돼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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