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소개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중 하나를 소개 시켜준 일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한번 테마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산뜻하게 해리 포터 시리즈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건담으로 하려고 했는데. 왠지 건담 보다는 아바타 뉴문 해리 포터 중에서 역시나 해리 포터가 왠지 저한테는 좋아서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일단 바꾸고 나니 분위기가 달라 보이는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 파이어 폭스 다양한 테마를 제공하는 확장 기능 입니다. 더 많은 테마 얻기
오늘 리퍼러를 확인하다가 흥미로운 유입경로를 발견했습니다. 보니까 11번가에서 유입에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번에 살다 보니까 티스토리 이슈부분에도 글이 올라간 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11번가로 경로 추적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노트북 판매하는 곳에 화살표로 표기하는 곳에 글이 등장한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약 한 달 전쯤 노트북 구매 요령에 대한 글이었는데. 저렇게 글을 보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글이 등록되는지 모르겠지만. 글을 더 열심히 적어 보아야겠습니다. *[생활의 향수] - 노트북 구입 요령 입니다.
오늘 노트북 포맷했습니다. 3개월 만에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시원하게 포맷했습니다. 그동안 이상하게 나름대로 관리 잘했다고 했는데. 역시나 순간의 방심으로 말미암아 하드디스크가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드디스크를 포맷할 때에는 먼저 외장 디스크에 도시바홈페이지에 접속 후 노트북 관련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했습니다. 저번에는 인텔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했지만. 이번에는 도시바에서 제공하는 인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비스타 CD를 준비하고 파티션을 다시 재설정 그리고 노트북 복구를 위한 비스타 설치 후 인증 그리고 노트북 드라이버들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관리에서 서비스 목록 중 일부 없애지만. 이번에는 그냥 모든 기능을 살려 두었습니다. 솔직히 그렇..
오늘은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정말 하면 할수록 좀처럼 줄어드는 것 같지 않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온 햄버거 하나를 금방 먹고 잠시 시간을 내어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비도 오는 가운데·오늘도 밤샘 정말 분신이라도 있어야겠습니다. 돈은 청약 통장이다. 적금이다…. 이리저리 돈을 넣다 보니 실제로 지갑에 있는 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친 회사 생활에 점점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만 끝내고 오면 뒤늦은 휴가라니 조금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이상 사카이 군의 잡담이었습니다.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제가 사용하는 카스퍼스키 7.0버전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한 것 글인 것을 미리 밝히는 바이고 제목은 어쩌다 보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꼬마 손님들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제 컴퓨터를 사수해야겠다는 일환에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에서 제공하는 시간제한 기능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실수로 유해 사이트 차단을 설정해 놓은 상태에서 모르고 맥아피 사에 놀러 갔다가 맥아피 홈페이지를 차단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무슨 일이지 놀랬기도 했지만. 일단 오진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설정은 음란물로만 검사되어 있고 블랙 리스트 항목은 비어 있습니다.그리고 맥아피 회사에 접속해 보겠습니다. 접속을 하면 아래와 같이 차단이 되는 모습을 볼 수..
개인적으로 1년 전부터 사용하는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가 지난주에 고장이 나서 올림푸스A/S 센터에 맡겼습니다. 솔직히 동생이 1년도 안 된 것을 사용하다가 그저 받은 녀석이었다가 난데없이 전원을 켜을떄 앞에 있는 렌즈 덮개 부분이 열리지 않아서 보냈었는데…. 수리비가 10만 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솔직히 1년도 안 되어서 무상으로 할 수도 있었지만, 설마 고장이 나겠어 하는 생각에 그만 제품 보증서를 안 받아 온 것이 화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7월에 도착예정인 구글 수표로 환전해서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구매를 해 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