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도 정부 또는 인도 국방부 직원을 표적을 하는 악성코드인 Android Services(2018.8.10)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악성코드는 APT36(Earth Karkaddan)이라고 하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그룹으로 역사적으로 인도의 군사 및 외교 자원을 표적으로 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그래서 인도 쪽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킴수키(Kimsuky)가 한국의 공공시설 등을 공격하는 거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일단 해당 악성코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공격을 수행합니다. 연락처, 통화 기록, SMS, 위치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훔치고, 스크린 샷을 찍고, 통화를 녹음하고, 오..
일단 얼마 전에 소개해 드린? 랜섬웨어인 GandCrab Ransomware(그랜드크랩 랜섬웨어)에 대한 GandCrab Ransomware(그랜드크랩 랜섬웨어) 복원화 도구 공개가 되었습니다. 해당 GandCrab Ransomware(그랜드크랩 랜섬웨어)는 몸값을 일단 대쉬(DASH)라는 것을 통해서 요구했기 때문에 일단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사용자를 위한 사이버 범죄 포럼에서 Ransomware-as-a-Service로 광고되었고 그리고 러시아인들은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러시어는 피하고 특히 해당 랜섬웨어는 미국,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파키스탄등에서 가장 큰 손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일단 해당 랜섬웨어는 다음과 증상을 보입니다. 오늘은 최근 한국에서도 퍼지는 랜섬웨어인 GandCra..
일단 Drone(드론)이라고 생각을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아마도 무인기(UAV)가 생각이 날것이고 아니면 최근에는 취미생활로 드론을 구매를 해서 날리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다큐멘터리 영화인 Drone(드론)은 미국이 전쟁이라는 것을 수행하면서 미군이 사용한 무인기(UAV)에 대한 부정적인 면인 민간인에 대한 오폭문제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즉 해당 UAV를 조종했던 조종사들이 겪은 경험담 즉 상관의 명령에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눌렀는데 실제로는 적을 사살한 것이 아닌 민간인들이 오폭을 통해서 사망한 것을 알고 죄책감에 빠져 있는 내용 그리고 해당 오폭을 당한 파키스탄의 민간인들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들을 잘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2015년 제12회 EBS 국제다큐멘..
해당 영화인 Code Name Geronimo(코드네임 제로니모)는 ZERO DARK THIRTY와 똑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일단 제로다크서티 같은 경우에는 CIA 요원인 마야가 파키스탄 미 대사관에 배정을 받고 테러집단의 정보원을 심문하는 과정에 고문 같은 장면과 그리고 이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리고 추적을 통해서 빈 라덴을 사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Code Name Geronimo(코드네임 제로니모)같은 경우에는 일단 실질적인 고문을 하는 장면보다는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빈 라덴을 사살하기 위해서 DEVGRU대원들이 소집이 되고 모의훈련을 하는 과정,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빈 라덴을 추적하기 위해서 정보원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 등을 볼 수가 있으면 그리고 제로다크서티..
Zero Dark Thirty(제로 다크 서티)는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작전인 넵튠 스피어 작전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감독은 캐슬린 비글로우 감독이 맡았고 원래 영화는 미국이 10년 동안 찾으려고 노력을 한 빈 라덴을 잡는 실패한 영화로 제작하려고 했는데 Zero Dark Thirty(제로 다크 서티)가 촬영되기 직전에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이 되면서 영화의 이야기가 변경된 영화입니다. 즉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영화는 9·11 테러가 발생한 후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의 테러를 막으려고 CIA 요원이 파키스탄 미 대사관에 파견되고 그리고 아후 메드라를 뒤를 쫓으면서 마야는 용의자들을 고문하는 장면들을 수차례 목격을 하게 되고 그리고 심문을 위해서 고문을 하라는 말하..
Lone Survivor(론 서바이버) 영화는 2005년에 있었던 Afghanistan(아프가니스탄)에서 SEAL의 대원들이 실제로 작전을 한 Red Wing 작전을 다루고 있으면 20면의 미 해병들을 사살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아메드 샤를 생포하거나 제거하는 임무 중에 무전기도 가지고 다니던 목동들이 탈레반에게 신고하는 것을 막으려고 사살을 통해서 발각되지는 않겠지만, 정치적인 문제를 감당할 것이냐 아니면 운에 맡기면서 살려 보내자는 의견으로 대립하게 되고 그 속에서 살려 보내는 선택을 하면서 목동이 탈레반에 신고하게 되면서 자신들의 존재와 위치가 노출되고 결국에 탈레반들이 포위하면서 작전은 실패와 그리고 살아남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은 생존자인 마커스 러트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