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랜섬웨어인 애나벨 랜섬웨어(Annabelle Ransomware)은 공포영화인 애나벨(Annabelle)을 모티브로 제작된 랜섬웨어 입니다. 일단 해당 랜섬웨어인 Annabelle Ransomware은 일단 기본적으로 일단 해당 애나벨 랜섬웨어는 일단 기본적으로 보안 프로그램 종료, Windows Defender 사용 안 함, 방화벽 끄기, 파일 암호화, USB 드라이브를 통한 확산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도록 설정 한 다음 사용자의 컴퓨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려고 만들어진 랜섬웨어 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보통 랜섬웨어들은 기본적으로 비트코인,대쉬 같은 가상화폐를 요구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실력 과시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해당 랜섬웨어는Annabelle Ra..
The Purge Election Year(더 퍼지 일렉션 이어)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리즈였던 The Purge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서 이번에는 해당 퍼지 데이를 없애고자 하는 여자 대통령 후보와 그리고 해당 대통령 경호를 하는 세력, 그리고 그녀를 이번 퍼지 데이를 기해서 그녀를 없애려고하는 정부 사이의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어릴 적 가족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어른이 되어서 해당 퍼지 데이를 없애기 위해서 샬린 그리고 대통령 후보를 경호를 맡은 전작의 주인공인 레오는 평상시처럼 대통령 연설을 하고 다음날 퍼지데이떄에는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라고 하지만 그녀는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하면 결국은 집에서 머물게 되고 철통방어를 하지만 해당 퍼지데이가 해외에서도 알려진 것인지 해외 관광객들조차 퍼지데..
Housebound(하우스바운드)이라는 영화는 남자친구와 함께 ATM(현금 인출기)을 털려고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는 사망했는지 모르겠지만 나오지 않고 결국은 경찰에게 체포되고 법정을 서게 된 카일리는 결국은 8개월간 전자발찌를 차고 그리고 결국은 자신의 어머니 집에서 가택 연금이 되고 다만 어머니는 말도 많고 그리고 귀신이 나타난다는 등 하면서 같이 어쩔 수 없이 지내는 카일리 마저도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결국은 귀신을 탐지하기 위해서 귀신 전문가를 부르게 되고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게 되고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었던 곳이 모텔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조사를 하던 중 수상한 자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진행이 되는 공포 영화입니다. 일단 제한된 장소인 집에서 일어나는 영화입니다. 일단 간..
The Purge(더 퍼지)이라는 영화는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의 작품으로 2022년의 미래 미국에서는 실업률과 범죄율이 언제나 1% 이하로 유지하고 있으면 경제는 계속성장 중인 나라이면서도 특이한 것 중 하나는 바로 1년에 한 번은 공공기관인 모든 경찰서, 소방서 등이 잠시 모든 업무를 중단되고 그날에는 유일하게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 데이가 있고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범죄가 허용되는 무정부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대부분 대상은 빈민층과 약자들을 상대로 강자와 부유층이 살인을 저지르는 날이기도 하면서 이날에 평상시에 원한이 있거나 미운 감정이 있는 사람을 죽이는 날이고 이때 일명 틈새시장을 통한 보안 시스템을 판매해서 부를 축적한 제임스와 가족들이 그날 밤에 아들..
공포 영화라고 하면 아마도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공포 영화 하면 좀비, 연쇄살인마 등이 있고 유령의 집 등이 있을 것입니다. 1408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공포영화입니다. 감독은 이스케이프 플랜을 감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1408은 극장판과 감독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집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엔슬린은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어린 딸을 암으로 잊었고 그리고 현재 이혼상태에 있으며 유령이 나타났거나 하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가 유령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공포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반대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던 중 우연히 받은 엽서한장에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는 글을 보고 찾아간 뉴욕 돌핀 호텔주소가 있고 그리고..
여름 하면 역시나 공포 영화가 딱 맞을 것입니다. 해당 영화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볼만한 공포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영화는 작은 도시 우즈버러에 사는 케이시에게 이상한 남자로부터 전화가 오고 비디오를 보려고 하는 케이시에게 남자는 케이시의 남자 친구인 스티브의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하자고 하고 케이시가 문제를 맞추면 살고 틀리면 죽다는 게임 그리고 시드니에게도 전화가 와서자신의 남자친구인 빌리가 살인용의자로 체포되고 그리고 경찰 조사 후에 무혐의로 풀려나면서 영화가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패러디 영화로도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당 당시의 최고의 공포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스크림 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 : 데이빗 아퀘트, 니브 캠벨 더보기 작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