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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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랩 V3에 악성코드 의심 파일 신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안랩은 기본적으로 현 국민의당에 계시고 의사이기도 하면 벤처기업사장이었던 안철수가 만든 안티바이러스 일명 백신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의 보안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이면서 아마도 1995년에는 V3 백신을 1997년 V3 Pro 97,V3Net for NT(윈도 NT 서버용)를 발표했으며1998년 중국 공안부에 의해 V3가 공인받으면서 중국에도 수출하고 있으면 현재 모바일 부분에도 진출해 있고 AV 테스트에서는 모바일 부분은 항상 좋은 점수를 받는 한국의 보안 업체일 것입니다. 그리고 은행을 이용하면 AhnLab Safe TransactionAhnlab Anti-Ransomeware Tool (Beta), 안드로이드 백신 어플 V3들의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의심되는 파일이 있으면 파일을 바이러스토탈에 돌려보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석이 되지 않은 악성코드는 진단될 가능성이 작기 때문이죠. 일단 이런 의심파일을 발견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의심파일을 열어보지 않는 것과 보안 업체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진단될 가능성이 작기 때문이죠. 일단 이런 의심파일을 발견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의심파일을 열어보지 않는 것과 보안 업체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신고하는 방법은 비슷합니다. 로그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먼저 V3 Lite,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V3 스탠다드형을 사용을 하든 간에 일단 해당 V3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고 나서 회원가입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면 신고하기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악성코드로 의심되는 파일을 전문가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바이러스 신고서를 작성해줍니다.

간단하게 이메일 주소, 제목, 사용하는 제품명, 그리고 상세한 내용 즉 해당 파일을 실행했더니 이렇게 저렇게 되더라는 방식이거나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이런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되더라, 아니면 악성코드로 의심된다는 식으로 적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파일을 첨부하기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첨부해 주면 됩니다.

이런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되더라, 아니면 악성코드로 의심된다는 식으로 적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파일을 첨부하기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첨부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파일이 전달될 것이고 파일이 전달되면 이제 전문가분들에게 분석을 의뢰한 상태가 되면 분석이 완료되면 결과를 볼 수가 있고 현재 탐지가 되지 않는 경우 해당 악성코드는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가 될 것이면 오진일 경우에는 다음 업데이트에서 오진이 제외 처리가 될 것입니다.

안랩 V3에 악성코드 의심 파일 신고
이렇게 하는 방법이 악성코드가 의심되는 파일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가 있으면 물론 다른 백신프로그램을 만드는 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악성코드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해당 V3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런 방법으로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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