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래간만에 이상적 결혼(理想の結婚, Wedding Story)이라는 드라마를 본 것 같습니다. 해당 일본드라마는 1997년도에 방영된 드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冷静と情熱のあいだ,Calmi Cuori Appassionati)로 알게 된 타케우치 유타카(竹野内豊)가 주연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해당 드라마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츠토무와 마리의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둘 다 실연의 아픔이 있다는 공통점이었고 둘 다 첫눈에 반해버리면서 도쿄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그리고 프러포즈(propose,プロポ-ズ)…. 일단 개인적으로는 ZARD의 君に逢いたくなったら…. 을들을 수 있어서 나름 기분도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 세상 살아가면 이상적 결혼이 없겠지만. 나름 오래간만에 이상적 결혼(理想の結婚, Wedding Story)이라는 드라마(ドラマ)를 보니까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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