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여름 하면 역시나 공포 영화가 딱 맞을 것입니다. 해당 영화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볼만한 공포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영화는 작은 도시 우즈버러에 사는 케이시에게 이상한 남자로부터 전화가 오고 비디오를 보려고 하는 케이시에게 남자는 케이시의 남자 친구인 스티브의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하자고 하고 케이시가 문제를 맞추면 살고 틀리면 죽다는 게임 그리고 시드니에게도 전화가 와서자신의 남자친구인 빌리가 살인용의자로 체포되고 그리고 경찰 조사 후에 무혐의로 풀려나면서 영화가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패러디 영화로도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당 당시의 최고의 공포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스크림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