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마을에 사는 16살 카오루(유이)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그 때문에 사춘기 때 누리는 친구들과의 사소한 즐겁게 놀 수가 없고 유일한 것은 해가 지면 기타를 들고 역 앞 광장에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르는 것. 아마도 유이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한 번쯤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영화에 삽입된 good bye days 곡도 아마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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