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든 디지털 카메라,하이엔드 카메라, DSLR 등 누구나 한 개쯤은 사진기를 가지고 있고 누구가 쉽게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결혼기념일,파티등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의 눈이든 동물의 눈이든 간에 빨갛게 나오는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경험을 하고 나면 조금은 난감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최소한 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어느 정도 줄이고 사진을 남겨서 추억할 수가 있겠고 만약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이 일어나더라도 조금의 수고를 들어서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적목현상에 대해 ..
어느덧 추석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한가위에 보름달이 예쁘게 떠있었어 한번 카메라도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달은 지구에서 약 38만 44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그리고 1959년 무인우주선시작으로 1972년까지 직접 달에 갔다 왔고 1969년에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고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인류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고 서양이든 동양이든 여러 가지 전설을 가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표시한 부분이 흔히 토끼 모양을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이 한가위 달을 한 번 더 확대해 보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나름 삼각대 놓고 찍는다고 했지만 급하게 찍는다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 코닥(KODAK)에서 안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닥(KODAK)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저는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KODAK의 하이엔드 카메라인 Z81 모델에 대한 펌웨어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KODAK Z981 카메라, SD카드 일단 해당 준비물을 준비하고 제일 중요한 펌웨어 파일을 코닥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합니다. 그리고 SD카드를 넣어서 System 폴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만약 해당 파일이 없으면 임의적으로 해당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펌웨어 하기 전에 버전을 보면 저 경우에는 1.02라고 나와져 있었습니다. 해당 버전을 확인 후 카메라 전원을 내려 줍니다. (단 건전지는 풀 게이지인 것을 사용하면 아니면..
개인적으로 하이엔드 카메라인 KodaK(코닥)Z981모델을 구매한 지가 거의 10개월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다가 dslr을 영입하고 렌즈 사고 하다 보니…. 찬밥신세를 맞았지만. 최근에는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P 모드로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노출도 최대한 낮추어 설정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해야 하는데.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베란다에서 방충망을 열고 난간에 의탁해서 카메라가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하고 숨을 참아가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순간 군대에서 총을 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나름대로 찍는다고 달을 찍었는데. 사진이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자가 찍은 사진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카메라를 구매하고 나서 보니 예전에 디카를 들고 다니 때에는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지만. 하이엔드카메라다 보니 들고 다니 수단이 필요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기본 포장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담는 부분이 남미의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인쇄되어 있어서 역시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장을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은 카키색이라고 해야 하나 국방색 비슷한 느낌의 색으로 돼 있고 가방에 내셔널 그래픽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가방에서 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수납부분을 때어버리고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를 배워보기 위해서 이리저리하다 보니 카메라 삼각대를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완전히 세웠을떄:106.5cm 완전히 접었을떄:36.5cm 무게:520g 기본적으로 3단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일단 물건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삼각대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을 세웠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수평 계가 있어서 카메라 삼각대를 이용해서 수평을 쉽게 맞출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는 디지털 카메라와 하이엔드 카메라를 한번 카메라 삼각대에 한번 장착시켜 보았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풍경촬영보다는 접사 같은 것을 할 때 조금은 흔들림 없이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대해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사진에 대해서는 초심자라서 제대로 된 사진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사진에 대해서는 많이 서툴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큰마음 먹고 뽑은 코닥 Z981 모델의 개인적으로 1주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은 아래 보시는 것이 코닥 Z981 하이엔드 카메라의 기본구성품입니다. 일단은 건전지가 AA 크기의 건전지가 들어 있는데. 해당 건전지는 충전지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 건전지를 구매해야 합니다. 일단 구성품은 사용자 설명서, 제품인 하이엔드 카메라, 일회용 건전지,렌즈커버,USB케이블,스트랩,세로그립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카메라를 구매할 때 넷스탭,액정보호필름,코닥 Z..
개인적으로 카메라에 대해 초보자지만. 카메라에 대해 알고 싶고 더욱 좋은 사진을 위해서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매하고 나니까 왠지 보관해야 할 통이 필요해서 인지 몰라도 카메라 통을 하나 간단하게 만들어 다기는 보다는 그냥 시중에 판매하는 락앤락 통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간단하게 락앤락 통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트로 가서 락앤락 통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준비물로는 물먹는 하마를 준비했습니다. 아마도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실리가겔 남아서 함께 카메라로 함께 넣었고 혹시나 해서 카메라 융을 바닥에 깔고 습기제거제들을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이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저렇게 해서라도 카메라를 습기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