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려고 구매한 카메라를 중고로 판매하거나 혹은 중고 제품을 구매할 때 가끔 보면 보이는 것이 카메라 컷 수일 것입니다. 오늘은 dslr를 사용하면서 자신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현재까지 몇 장을 찍었는지 알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먼저 해당 사이트를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지원하는지를 먼저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해당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DSLR종류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DSLR 제품이 있으면 해당 사진을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찾아보기를 해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선택을 해주고 간단하게 올려주면 끝입니다.camerashuttercount 일단 dslr를 가지고 계시는 분 중에..
이제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가을은 가고 겨울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잠시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잠시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 가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나는데 단풍도 있고 은행도 있고 코스모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몇 장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단풍은 주위에 찾아볼 수가 없어서 먼저 은행을 선택했습니다.그리고 다음은 코스모스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때마침 벌들이 코스모스에서 꿀을 찾으러 이리저리 옮기고 다니는 모습들이 보여서 한번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둑에서 잠시 쉬는 새 한 마리가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방안에만 있다가 보니 답답해서인지 가벼운 차림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름이라는 것이 다가오니 조금은 더웠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 길을 가다 보니 꽃들이 피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벌들이 꽃에 있는 꿀을 빨고 있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일단 나름 사진을 찍어 본다고 찍어 보았는데 영~아직은 사진을 찍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가에 가보니 새들이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어서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미지편집 프로그램에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무료프로그램들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화면캡처, 색상검출, RAW 변환 등을 가진 기능을 가지는 프로그램 중에서 PhotoScape(포토스케이프)가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PhotoScape(포토스케이프)로 여권 사진과 증명사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인물사진은 Pixabay에서 제공해주는 퍼블릭도메인(Public domain)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여권 같은 경우 해외여행을 가려면 필수일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카메라가 보급이 잘되고 있어서 DSLR 같은 장비로 집에서도 사진관에 가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가 있고 집에서 사진을 편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보안 업체인 Lookout에서 제공하는 Lookout Mobile Security(룩아웃 모바일 시큐리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도난 방지기능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번 시간에서 Trendmicro Mobile Security 제품에 있는 도난 방지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드렸고 어베스트 모바일 시큐리티 제품도 소개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술자리를 하거나 아니면 운동을 하다가 잠시 놓았두었는데 어디든지 모를 경우 택시를 타고 가다가 깜빡하고 택시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오는 등 다양하게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잃어버리면 남 탓은 못하겠지만. 만약 도난이 당했으면 SD카드에 들어 있는 민감한 사진이나 민감한 동영상,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 등이..
카메라나 사진 등을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picedit는 간단하게 사용자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편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GIMP보다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가 한번 제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한번 불러와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보시면 워터마크, 화살표 등 다양한 편집도구들이 있어서 사진이나 이미지 파일을 많이 다루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Picedit
오늘 일본에 사는 누나로부터 한 가지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이버링크 시에서 제공하는 포토 디렉터 2011(CyberLink PhotoDirector 2011)제품이 라이센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사이버링크 포토디렉터2011(CyberLink PhotoDirector 2011) 이벤트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고 그다음에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물론 로그인을 하려면 회원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확인 이메일을 통해서 가입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나면 해당 프로그램인 사이버링크 포토디렉터 2011(CyberLink Photo Director 2011)을 다운로드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표시하는 부분에서는..
리모콘(remote controller,リモコン)라는 것이 원격에서 기계 같은 것을 조작할 때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에서는 TV, 음향기기 등의 AV기기(audio-visual apparatus)기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들이 있고 심지어 장난감 등에도 리모컨(remote controller,リモコン)이 사용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리모콘(remote controller,リモコン)에 는 적외선(赤外線, infrared)이 나온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적외선(赤外線, infrared)이라는 것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즉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면서 마이크로파보다는 파장이 짧은 특징이 있습니다. 리모컨에 보시면 아무리 리모컨을 눌러도 빛이 보이지 않는 하얀 다이오드 같은 것이 있죠. 이 ..
3,000원 저렴한 맛에 호환 카메라 바디캡을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카메라 바디캡을 사용하는 데에서 시간이 지나서 있지 뚜껑이 헐거워져서인지 자주 떨어져서 바디캡을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생긴 것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이 기존에 있던 카메라 바디캡 입니다. 그리고 DSLR과 한번 결합을 시켜 보았습니다. 일단 조금은 호환 카메라 바디캡 이라서 인지 조금은 걸리는 것이 있지만. 잠시 사용을 하다가 이번 기회에 정품 카메라 바디캡을 하나 질려야겠습니다. 처음에 신중하게 구매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맹장에 터지고 거기에다가 염증에 고름에 아주 엉망이 되어서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일단 시그마 카메라 혹은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먼저 실행을 시키면 아래와 같이 시그마(SIGMA)로고를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시그마(SIGMA)에 대한 정보를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확인을 할 수가 있는 정보가 제품 스펙, 렌즈 용어, 초점 교정예약, 공지사항, A/S 문의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 스펙에서는 간단하게 다양한 렌즈 종류들을 확인할 수가 있으면 해당 렌즈를 선택하면 해당 카메라 렌즈에 대한 정보를 확..
얼마 전 코닥(KODAK)에서 안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닥(KODAK)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저는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KODAK의 하이엔드 카메라인 Z81 모델에 대한 펌웨어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KODAK Z981 카메라, SD카드 일단 해당 준비물을 준비하고 제일 중요한 펌웨어 파일을 코닥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합니다. 그리고 SD카드를 넣어서 System 폴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만약 해당 파일이 없으면 임의적으로 해당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펌웨어 하기 전에 버전을 보면 저 경우에는 1.02라고 나와져 있었습니다. 해당 버전을 확인 후 카메라 전원을 내려 줍니다. (단 건전지는 풀 게이지인 것을 사용하면 아니면..
어느덧 시간이 가을도 지나서 겨울이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카이 군은 언제나 심심해서 가는 집 근처의 양산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일요일이다 보니 가족과 함께 나온 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가는 길에 보니 가을 분위기도 확~느껴지는 것 같고 날씨가 추워지는 것도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워터파크에 가보니 오리들이 있었습니다. 가끔 산책을 하면서 오리들이 있었던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은 너를 찍어 주마로 하고 대상은 오리로 정했습니다. 기분 전환하러 나왔는데. 다 좋은데 저 사람 카메라 봐봐~카메라 자랑하나~이런 말들이 항상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 DSLR만 들고 나오는 카메라 자랑하는 것처럼 되어버리니……. 그나마 DSLR이 있는 곳에서는 그런 잡음이 들려오지는..
자세하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7월 말쯤에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그때 당시에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본전환 삼아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일단은 양산지하철 부근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비둘기 몇 마리가 날아왔습니다. 평화의 상징이던 녀석들이 이제는 닭둘기라는 별명으로 살아가는 새죠. 그리고 잠시 길을 바꾸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보니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어서 사진을 담아 보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봉선화가 피어져 있었으면 그리고 옥수수가 익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왠지 가을에 옥수수를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빨리 가을이 와서 밤과 옥수수 같은 것들이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번에 구매한 삼각대가 이러 저리 하다가 dslr 무게를 못 견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래저래 하다가 삼각대가 부서지는 바람에 결국은 삼각대를 하나 저렴하게 19,000원 정도 투자를 해서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생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평계, 그리고 엘리베이터 조절하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단은 저렴하면서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시는 거와 같은 하중지지 각각 다리별로 받침 부분이 유동적인 다리받침으로 돼 있어서 있고 최대 길이는 1,440mm입니다. 그리고 삼각대 무게는 1,030g, 삼각대 접은 길이와 펼친 길이는 각각 485~1,440mm으로 비싼 삼각대를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 삼각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먼저 우겨 먹기 포스팅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적을까 하다가 저번에 축제때 찍은 다비치(강민경,이 해리) 홍진영 사진 찍어 두었던 것 중에서 안 올렸던 것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중복 사진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요. [사진 놀이] - 축제때 찍어본 홍진영&다비치 이번에도 홍진영씨 사진보다는 역시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보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사진 찍는 능력을 집중한 것은 아마도 다비치 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가창력이 끝내주는 다 비치인지라…. 개인적으로 보아도 초점이 너무 안 많고 노이즈가 많이 있어서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사인이라도 한 장 받고 싶은 저의 조그만 소원이기도 합니다. 일단 뷰파인더로 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주는 센스..
이런저런 사정으로 6일 날 점검을 받았는데. 조금은 이상한 것이 있어서 조금은 돈이 들어 지만. 펜탁서 서비스센터로 택배서 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자 모습입니다. 보니까 상자 옆에는 조금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고 조금은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한번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정말 기우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에어캡이 대단히 많이 있어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먼지가 안 들어가게 아래와 같이 봉지에다가 예쁘게 싸져 있고 안에는 수리 내용이 적혀져 있는 영수증이 함께 첨부돼 있었습니다. 일 단은 이런저런 수리를 하는 김에 핀 조정과 그리고 안에 내부먼지제거도 부탁했는데. 무료로 해당 부분은 해주었고, 개인적으로는 펜타 미러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해당 부분은 요금이 첨부되는 줄 알았는데. 무상..
어제 jlpt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파트 앞에 보니 장미가 피어 있어서 나름대로 찍는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밝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장미의 꽃말이 사랑 애정 행복한 사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랑을 표현할 때 주는 꽃일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 나가보니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다음에 찍을 때에는 아무리 대충 찍더라도 조금은 신경 쓰면서 사진을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의 모델이 되어주시는 까치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글을 적어 봅니다. 일단 사진에 관심이 있으면 피사계 심도라는 것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이를 간단하게 계산해주는 어플입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카메라를 선택하고 Focal Length, 조리개 값 등을 입력하고 계산 버튼을 눌러주면 간단하게 해당 카메라에 대한 피사계 심도를 계산해주는 어플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NX 모델도 계산되니 삼성 NX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피사계 심도라는 것의 설명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피사계 심도(depth of field)라는 것은 사진의 초점이 맞는 것으로 인식되는 범위라 합니다. 렌즈 초점거리, 피사체와 카메라 거리 조리개 개방 정도 등..
개인적으로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많이 밖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잠시 기본전환을 할 겸 혼자만의 봄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일단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온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길을 가다 보니 정말 이름 모를 잡초에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 3년 전에 양산 드림 페스티벌 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좋아서 말이죠. 다만. 차를 가져온 연인들이 있었는데.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일부 가족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구석진 곳인 곳이어도 ..
봄이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봄이 다가오는 시기에 토요일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백수 상태가 되어서 기분을 전환할 겸 해서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가면 벚꽃이랑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이거 벚꽃이 피어 있어서 200mm 렌즈로 교환해서 벚꽃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양산역 쪽으로 걷다 보니 진달래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나리? 가 같이 봄이 왔다는 것을 맞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카메라이든 휴대폰이든 PMP이든 간에 액정을 보호하려면 액정 보호필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액정 보호 필름을 구매했는데. 떨어져서 저번에 소개한 방법을 가지고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내마음대로 리뷰!] - 간단하게 휴대폰 액정 보호필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부분이 적어서 그래서 동생이 사용하고 남은 휴대폰 액정 보호필름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카메라 액정보호필름이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해당 휴대폰 보호필름을 붙이고 나니 아래와 같이 여분이 생기는 것을 확인됩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칼을 이용해서 카메라에 흠집이 나지 않게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나니 윗부분에 조금 공간이 있어서 그리고 카메라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 하려고 위에다가 ..
어떤 전자기기를 사용하든 간에 펌웨어는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제가 가지는 펜탁스(Pentax)k-r 버전은 1.0버전이라서 펌웨어가 필요해서 펌웨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펜탁스(PENTAX)k-r DSLR, SD카드 먼저 자신의 DSLR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원을 켜기 전에 메뉴 버튼을 누르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며 DSLR의 펌웨어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VER이라고 있는 부분이 버전입니다. 그러면 펌웨어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펌웨어를 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펌웨어(Firmware)파일일 것입니다. 해당 파일은 팬탁스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
어떻게 하다 보니 DSLR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마도 블로그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일단은 DSLR을 구매하고 나서 일단 카메라 후드와 mcuv필터가 필요할 것 같아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마도 카메라 후드라는 것이 DSLR을 사용하면 빛이라는 것을 잘 활용하는 데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렌즈에 후드를 장착하고 찍어 본 모습입니다. 꽃무늬로 구매해서 인지 왠지 멋이 나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10,000원 이하로 구매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필터도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MCUV필터입니다.일단은 MCUV필터는 메인 렌즈 보호 및 자외선을 막아주는 구실은 한다고 합니다. 일단은 그렇게 좋은 렌즈는 아니지만. 지금 현재 가지는 렌즈 중에서 소중해서 인지 일단은 막..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에 관심이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최근에 DSLR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 DSLR을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펜탁스(PENTAX)K-r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18-mm, 50-200mm 렌즈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개봉해 보면 정품 보증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카메라 구성품은 카메라 렌즈 2개, 카메라 건전지, USB 케이블, 제품 관련 CD, 제품 설명서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렌즈를 장착해서 보면 역시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