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군은 자동차에 관해서는 비 전문가이고 관심이 있어 일부 글에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드 음악 중 愛が見えない에 보면 지프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지프는 일명 전쟁 때문에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등장한 CJ3A 지프는 일본 미쓰비시사에서 윌리스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LePortfolio에서 최대한 캡처를 해 보았습니다. 왠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만들어진 배경은 언제나 전쟁이죠. 사카이 군은 당시 ZARD PV를 보면서 저 지프는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나름대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일단 이 지프는 일본 위키백과에 의하면 1953년부터 CJ3A 형식 노크다운 생산이 시작하여 ..
지난달에 알게 된 자드 촬영 장소 중 하나입니다. Get U `re Dream을 생각하시면 자드 팬이시면 아마도 생각나는 것이 2000년도에 있었던 시드니 올림픽 주제곡입니다. 저는 당시 수능이라는 엄청난 대업을 이루려고 여름에 고군분투하다가 알게 된 노래입니다. 당시에는 공부할 때에는 무엇이라고 할까 자드 음악을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계기로 다시 자드 음악을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싱글 재킷의 배경이 되고 PV 에서도 등장하는 곳은 아오야마 진구 외관입니다.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도 등장하는 곳입니다. 솔직히 저번에 소개한 35번째 회보 촬영지가 있는 요코하마도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ZARD] - WEZARD 35회보지 구글맵으로 떠나 보았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저렇게 있다가 보니까 사카이 이즈미 씨의 생전모습이 담긴 회보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것만 해도 13권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많이 회보를 가진 분들로 있을 것입니다. 사진이라는 것은 정말 추억들을 생각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35회 촬영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35회 회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열적인 빨간 옷을 입는 모습에 뒤로 보이는 랜드마크타워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일본의 도시 중 하나인 요코하마에 있습니다.먼저 언제나 사용을 하는 구글맵으로 보겠습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이번에는 조금 다른 각도로 보겠습니다. 이번에 보시는 각도로 보면 사진 속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크게 보기
오늘은 휴무인 관계로 늦잠을 자고 나서 아침은 대충 빵과 우유로 간단하게 해결 후 잠시 밖에 나가 보았습니다. 아직은 날이 맑지 않아서 기분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갖는 휴무 이서인지 기분이라도 좋았습니다.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지난 6월25일에 출발한 회보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ZARD) 44회 회보 출발~ 언제 보아도 생각이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이라서 쉽게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생각보다 항공 우편으로 일찍 도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알았던 내용물입니다. 회보랑 물건구매하고 싶은 분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신판매용 용지 그리고 어떻게 주문하는 방법이 적혀져 있는 종이 그리고 공연관련 내용이 들어 있는 소책자 그리고 회보 표..
오래간만에 WEZARD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로그인을 해보니 WEZARD 44번째 회보가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저번에 문의할 때 이번에는 공연 준비 때문에 늦는다고 했는데. 이번 6월25일 자로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에 관한 소책자랑 통신 판매 상품안내가 함께 동봉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차분히 읽고 싶을 정도의 1권으로 완성했다고 합니다. 미도착 건은 2009년7월6일부터7월11일까지wezard@being.co.jp로 회원번호 이름 현재 사는 주소를 적어서 메일로 보내면 끝입니다. 그리고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2009년 4월 말까지 등록이 된 유급 회원들에게만 보내드리면 5,6월에 입회하신 분들은 45호부터 보내드린다고 합..
오래간만에 자드-Soffio di vento dvd를 보다 보면 カナリヤ 부분을 보다가 저기는 어딜까 해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자드 음악 중에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늘 호기심이 왕성해서 이번에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기 싫은 관계로 구글 맵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동영상에 보면 교차점이 나옵니다. 그 교차점에서 잠시 앉아서 쉬는 모습이라고 할까?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자~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단서는 RILEY ST입니다. 구글맵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보기 다음은 カナリヤ에서 보시면 동영상이 정말 멋있는 교회가 나옵니다. 옛날부터 볼 때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너무나도 멋있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한 번..
오늘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2009년도에 있을 이번 라이브에 대해 조금 알고 싶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보니까 이번 라이브를 맞이해서 ZARD-Parer Craft(페이퍼 크래프트)를 프린트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메모지 서식과 함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블로그들을 위해 블로그 위젯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PDF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PDF 리더는 반드시 설치하셔야지만. 해당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면 파란색으로 된 버스가 있을 것입니다. 그냥 프린트해서 풀로 붙이면 될 것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집에 프린터 고장으로 말미암아 이 부분은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공식..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오래간만에 자드 싱글이 발표된다고 합니다. 자드의 2번째 앨범에 수록어져 있는 음악인 不思議ね- 素直に言えなくて素 直을 싱글화 한다고 합니다. 같이 수록되는 곡은 hypnosis라는 곡과 Instrumental 포함 4곡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쿠라키 마이씨 도 피쳐링 보컬로서 코러스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가격은1.260엔 ,1,060엔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초회 한정판과 통상 판이 있는데. 한정판에는 DVD가 있습니다.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FLOWER & SMILE GIFT 2009로 갱신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즈미 씨에게 꽃을 보내자 이런 형태로 진행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갱신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로그인해서 보니까 저번에 동영상에 흐르는 음악은 똑같고 다만 팬들이 전하는 메시지랑 꽃들이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동영상을 본 지 오래되어서 어느 정도 바뀌었는지 확신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나름대로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음악하고 매칭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 회원이신 분은 로그인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3월13일 날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라이브 당락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번에 라이브 티켓을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신들 분 중에 추첨을 통해 당락 유무를 알리는 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ZARD] - 자드 라이브티켓 신청서 도착을 했습니다. 떨어진 분들은 환불할수 있는 자세한 것이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만약 신청하셨는데 엽서가 3월18일까지 도착을 안 한다면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시면 됩니다.
오늘 휴무를 맞이하여 자드 회보 연장하러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이제 자드 음악을 듣는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나이에 솔직히 연예인을 좋아해서 회원에 가입하고 그것을 연장하러 간다는 것이 조금은 그러한 면이 있는 것 같지만. 아마도 늘 언제나 이야기한 것처럼 음악 때문에 일본어가 가장 재미있게 공부하게 된 계기 된 것 때문인지…. 몰라도 아무튼 저에게는 이제 늘 즐겨 듣는 음악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간 곳 같네요. 우선 저번에 외환은행에서 환전을 미리 해둔 엔화와 Renewal Paper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솔직히 아무 우편 봉투를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우편 주소는 확실하게 적으면 됩니다.) 봉투에 잘 넣어서 우체국으로 달려갔습니..
저번에 2월2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ZARD] - 자드 43번째 회보 출발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회보여서 인지 왠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일단은 언제 난 항공 우편이라는 인쇄와 함께 있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에는 조금 심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우편함이 조금은 적은 부분도 문제가 있고 다른 우편물과 운반 중에 그럴 수가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은 조금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안의 내용물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새로 나온 회원카드랑 key ring(열쇠고리)라 회보지 여기에는 없지만. 연장 신청서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2,000엔 이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물가가 올라도 변하지 않는 저렴한 연장 비용이 마음에 듭니다.
오늘 우편함을 열어 보니 일본에서 자드 2009 라이브 신청 용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단, 집으로 들고 올라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ZARD] - 자드 2009년도 5월에 있을 라이브 일정이 나왔습니다. 먼저 우편물을 넣어두는 편지 봉투입니다. 언제나 푸른 봉투여서 금방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항공 우편으로 찍혀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안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신청서입니다. 이것은 일본 내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고 이거 말고 흰색 A4용지에 인쇄된 것이 있는데. 사진에는 없습니다. 보면 흰색 A4용지에 영어로 적혀져 있는 부분을 해석해 보면…. 3월6일까지 도착분에 한하고 티켓한장당 배송료 포함해서 7,000엔 2장은 13,000엔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통 환율이 1,500원 정도 나가는..
4월 이야기입니다. 이제 봄도 얼마 남지 않았고 가끔은 무엇 가 기분이 묘해질 때 보곤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이와이 슌지 감독 솔직히 어떤 분들은 러브 레터 라는 영화 통해 아니면 스왈로우 테일 같은 영화로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은 독특하게 ZARD 를 통해 알게 되어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에 빠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ZARD 팬이면 아실 것입니다. Good-bye My Loneliness 등 자드 PV 몇편를 찍었다는것은 알고 있을것립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너무 영화 4월이 야기 와는 멀리 온 것 같은데 4월이 야기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4월이 야기는 홋카이도에 사는 우쯔키 가 도쿄 쪽으로 대학을 진학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홋카..
오늘 WEZARD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니 새로운 공지가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즉 내용은 무료 음악 잡지인 music freak magazine에서 Looking Back ZARD What a beautiful memory 2008은 3월10일 발행하는 171회를 마지막으로 끝을 내고 4월10일부터 새로운 연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music freak magazine Flash Back ZARD Memories 발매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이 세금 포함해서 2,800엔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환율이라는 것을 적용하며 만만치 가격이 엔화 100엔당 1,584원을 잡고 계산하면 약 25,000원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이 music freak magazine 잡지입니다.06년도 10월..
저번에 알려 드린 라이브 공연이 오늘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일정이 발표되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 삼회기 라이브 2009년 5월 개최 먼저 오사카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15일~16일까지 개장시간은 18시30분 이고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장소:DOJIMA RIVER FORUM(도지마 리버포럼) 그리고 도쿄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27일 개장시간 18시 공연시간은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장소:무도관 2월16일부터 이번 공연 티켓신청 용지를 발송한다고 합니다. 해당 문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도착 건은 메일로 문의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는 2월 말에 발송 예정이라고 합니다.솔직히 신청서가 온다고 해도 신..
오늘도 열씸히 일본에 아는 누나와 MSN 메신저로 채팅을 나누던 중 재미있는 사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인물을 검색을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SKYSEE 간단하게 메인에 접속해서 검색창에다가 검색하면 됩니다. 검색을 하면 결과가 나오는데 그 인물과 관련된 동영상,간단한 프로필 ,사진 해당 인물과 관련된 사람들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해당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확인한 바로는 어떤 분은 한문으로 해야지 검색이 되지만 김연아 선수는 한글로 해도 검색이 됩니다. 문제가 있을시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솔직히 자드 라는 일본 그룹 아니 사카이 이즈미 씨 음악은 왠지 공감이 가는 단어 아니 가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무엇이라고 할까? 정말 꾸며지지 않은 그 순수한 그 자체 가사 때문에 자드 을 좋아하고 자꾸 듣는 것 같네요. 지금 소개 시켜 드리는 앨범들은 겨울에 들으면 가장 어울리는 음악 들이 들어간 앨범들입니다. 먼저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出した 입니다. 자드 10번째 앨범입니다. 왠지 明日を夢見て 왠지 재목 그 자체처럼 내일을 꿈을 꾸며……. 왠지 지금은 어둠 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고 합니다. 그리고 pray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드 영원 같이 듣는 곡 중 하나입니다. 신나는 곡은 아니고 왠지 사카이 이즈미 씨만의 발라드를 듣을수 있는 음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원 앨범입니다..
자드을 알고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는지도 다음 달 12월이면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자드가 10주년이 되던 해 발행한 책입니다. 또 다른 수필(essay)은 4권 중 하나인 負けないで 입니다. 이 책들을 교보문고를 통해 일본 원서를 샀던 기억이 어제 같습니다. 그리고 10주년 기념 책은 이탈리아에서 찍은 일종의 화보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등을 적어 놓은 것이 글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필(essay)에는 진짜 이즈미 씨가 쓴 가사의 한 구절을 적어 놓았습니다. 왠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음악을 듣게 해준 사카이 씨 감사합니다.
어제 갑자기 휴대전화 이 고장이 나서 휴대폰 을 수리하고 집에 도착하니까 우편 함에 일본에서 회보가 도착을 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 갱신을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내년이었습니다. 아무튼, 회보가 담겨 있는 봉투입니다…. 푸른색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인지 아무튼 맘은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편 소인에는 OSAKA MINAMIHORIE JAPON TAXE PERCUE 로 되었있었습니다. 매번 무심코 지나쳐 지만 이번에 보니 JAPAN이 아닌 JAPON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JAPON 은 제가 아는 것으로는 프랑스에서 일본을 이렇게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아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처음 표지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했는데…. 아시는 분들은..
오늘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가 외환은행에 들러서 엔화 2,000엔을 환전하였습니다. 미리 환전을 해둔 7,000엔 은 있었지만. 급한 곳에 사용해야 해서 말이죠. 100엔당 환율을 보는 순간 멍해지던 군요. 정말 이럴 때 읽고 싶은 일본 원서를 국외구매대행을 통해서라도 주문하고 싶어도 부담이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파트 근처 문구점에서 늘 쓰는 일제 샤프펜슬이 말썽이어서 다시 새로이 구매를 하고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도 2장을 같이 샀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죠. ~그리고 회보만 도착하면 다시 일본으로 항공 우편이든 EMS 을 통해서든 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안전을 위해 EMS로 보내고 싶은 마음도 한편으로 드네요.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요.
오늘 wezard홈피을 확인해보니 WEZARD42번쨰 회보가 11월10일 날 발송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2009년 달력신청 전용 용지를 넣어 준다던데…. 일단은 여건만 맞으면 구하고 싶네요. 그러면 한 11월17일이나 18일 정도에 받을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갱신해야 하고 은행에 방문할 때 나 인터넷으로 환율을 보고 있으면 일본 원서 나 cd을 구매해야 할 때 지금같이 회보 갱신을 해야 할 때 조금은 부담감을 느껴집니다. 아무튼, 회보가 일찍 도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먼저 재미삼아 봐주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야후 재팬을 이리저리 여행하다가 일본 결혼 문화 관련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정말로 심심했었죠.^.^;;아래의 보는 사진은 06년 5월에 발표한 싱글 ハートに火をつけて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ハートに火をつけて PV 을 보고 있을 때면 바닷가 화면이 나오고 나서 문이 열리면서 예식장 같은 곳이 어딜까 이번에도 외국 촬영일까 궁금해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에서 자드 눈이 낯설지가 않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가보시면 자드 PV 을 보신 분들이면 눈에는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Robbins club PV장소 개인적으로 해당 홈페이지 부분을 캡처해서 올리고 싶지만. 그 부분은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아무튼, 개인으로 이번 싱글에서 추출해서 ..
자드 ZARD Le Portfolio DVD입니다. 이 DVD는 개인적으로 사카이 이즈미 씨가 사망 후 그때 가격이 엄청난 가격으로 폭등했을 때 산 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는 분을 통해 일본 옥션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그때는 뜯지 말아야지 했는데…. 역시나 판도라 상자를 열고 싶은 마음에 비닐을 개봉해 버렸습니다.먼저 아래 사진은 DVD가 든 케이스와 안에 DVD 모습입니다. 처음에 가슴을 두근거림? 을 진정시키면서 한번 재생시켰을 때는 약간의 실망도 있었다가 솔직히 그다지 정보를 입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들인지라 여기에 PV일부 만 있을 줄 몰랐다 하지만 그래도 작년 12월31일 야밤은 혼자 외롭게 DVD 을 보면서 1월1일을 맞은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아래 화면은 소책자와 같이 있는 DVD ..
오늘 그냥 주접 글자 몇 글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드 을 좋아하면서 아직도 교보문고에 가면 항상 일본 원서 코너에서 에쿠니 카오리 소설과 같이 늘 사는 코난 만화책입니다. 나이도 이제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코난 11번째 극장판인 감 벽의 관입니다. 개인적으로 음향 면이나 그래픽 면에서 이번 작품이 괜찮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끝은 Saegusa Uka와 아이우치 리나(愛內里菜)씨가 함께 부른 곡이죠…. 제 기억으로 마무리 곡이 七つの海を渡る風のように 오리콘 차트에 상위권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는 기억이 안 나네요…. 한편으로는 솔직히 너무 우겨 먹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죠. 그렇지만. 가끔은 이 만화를 접하고 있을 때..
제가 처음으로 WEZARD에 가입해서 처음 받아본 회보입니다. 처음에 회보를 받아 보았을 때 진짜 그 기분은 펜으로만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처음 받아 보면 회원카드랑 화면 상에는 있지 않지만, A4용지 두 장에 각각 영어와 일어로 된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wezard.net에서 보면 회원들만의 위한 로그인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적혀져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변경이 불가입니다. 이점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 줄을 하나 동봉해 줍니다. 역시나 현금이 안 들어가니까 조금 허름하다고 할까 그렇다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지금은 휴대전화에 걸 곳이 없어 디카에 살짝 달았습니다…. 솔직히 디카에 왠지 모르게 어울리더군요…. 저만 그런가…. 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