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을 하고 있는 로맨스 영화인 사랑의 용기(Shining Throug)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민학교 또는 중학교 시절에 본 영화인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감독 및 각본가는 David Seltzer가 맡았으며 마이클 더글라스, 멜라니 그리피스, 리암 니슨 등이 출연을 하면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신 분이라면 기억하는 독일군 장군이 연설하는 장면으로 나오시는 분이 검문소에 나오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는 특징은 1990년 10월에 촬영을 시작한 해당 영화는 10월 3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짐에 따라 동독지역에서 촬영된 최초의 영화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동명의 소설인 1988 년 Ha..
해당 영화는 태양의 눈물을 담당하기도 한 앤트완 퓨콰 감독의 2007년 작 액션 영화이며 한국에서는 더블 타겟이며 원래 제목은 Shooter이며 저격수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으며 원작소설은 톰 클랜시와 같이 군사 소설계의 거장이기도 한 스티븐 헌터의 소설 탄착점(Point Of Impact)이며 한국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개인적 생각에는 대통령 암살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미 해병대 특수수색대 포스리컨 저격수인 밥 리 스웨거 중사는 동료인 도니와 함께 에티오피아의 한 마을에서 철수하는 병력을 엄호하지만, 더 많은 반란군이 도착하고 결국 적의 헬리콥터까지 날아오게 되고 스웨거와 도니는 사령부에 구조를 요청하지만, 사령부는 교신을 끊고 이들을 없는 사람 취급을 하게 되고 결국 반란군과 싸우다 도니..
오늘은 디스토피아(Dystopia) 세계로 바탕으로 한 프랑스소설인 복종(Submission, 2015)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사회적 뉴스가 되는 난민 관련해서 우연히 읽게 된 소설입니다. 일단 글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을 생각입니다. 일단 디스토피아(Dystopia)이라는 것은 유토피아(Utopia)의 반대 세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토피아는 현실에 존재하지 국가 등을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현실에서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의 허구를 그려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나타내고 비판하는 것이 디스토피아(Dystopia)일 것입니다. 간단하게 먼저 프랑스 대통령 선거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프랑스 대선은 프랑스 2월 혁명이 후 설립된 프랑스 제2공화국에서 대통령제가 처음 도입이 ..
Murder on the Orient Express(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영국의 추리 소설가인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의 10대 명작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화요일 클럽의 살인, 오리엔트 특급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움직이는 손가락, 0시를 향하여, 비뚤어진 집, 예고 살인,누명,끝없는 밤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1934년에 발표한 추리소설(장편으로는 14번째, 푸아로 시리즈로는 8번째)입니다.일단 푸아로 형사(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에서 보면 모리 탐정이 근무하고 있는 탐정사무소 아래층에 있는 찻집 이름이 푸아로 이기도 합니다.일종의 이스트에그입니다.)시리아 주둔 프랑스군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고 푸아로는 급하게 영국 런던으로 와달라는 전보를 받게 되고 그리고 타우르스..
80일간의 세계 일주(Around The World In 80 Days)은 쥘 베른이 지은 모험 소설로서 1873년에 발간이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모험소설은 일단 80일간의 세계 일주답게 정말로 돈을 막 쓰고 다니는 모험 소설입니다. 리폼 클럽에 다니는 자산가인 필리어스 포그는 강박증에처럼 숫자와 시간관념이 철저한 사람이었고 기본적으로 하루 일과를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물론 물의 온도도 정해놓은 온도에 물을 마시기도 하고 클럽으로 걷는 발걸음 수까지도 정확히 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 밖에 나가본 적이 없어 보이고, 매일 같은 곳만 다니는 패턴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는 집은 새빌 로(Seville Row)에 잇고 있으며 과거 바이런이 살던 집이었고 특별하게 직업은 없지만 돈 많고..
Big Brother(빅 브라더)라고 하면 모든 정보를 감시하는 권력자를 뜻하는 영어이면 조지 오웰의 소설인 1984에서 나오는 국가가 국민을 감시하는 국가 감시의 아이콘 이면 전체주의상징으로 많이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빅 브라더는 모델은 소설을 쓸 때 독재자였던 소련의 스탈린을 참고 했습니다. 해당 소설은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1949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일단 1949년 시대에서 1984년의 미래시대를 본 디스토피아적 세계의 소설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가상의 국가인 오세아니아이라는 국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소설은 나치와 소련의 국민에 대한 통제와 권력자들을 풍자 소설입니다. 아마도 동물농장과 더불어 국가가 국민이 가지는 개인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하기도 하는 ..
개인적으로 JLPT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작가인 甲賀 三郎(고가 사부로)의 血液型 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구글 북을 통해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스마트폰 액정이 작다 보니 조금은 힘들어서 결국은 아오조라 문고(青空文庫)를 통해 프린터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해당 소설가(小説家)인 甲賀 三郎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 소설가(推理小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血液型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은 아마도 추리소설(推理小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해당 혈액형 살인사건은 게누마 박사(毛沼博士)의 변사체 사건 그리고 가사가미 박사 부부(恩師笠神博士夫妻)의 자살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설(小説)입니다. 주말에 가볍게 시간을 내어..
여름 더위에 지쳐가는 현재 선풍기 바람 틀어놓고 전자책으로 Bel Ami(벨아미)이라는 프랑스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해당 소설은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의 소설입니다. 기 드 모파상은 프랑스 사람으로서 1870년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전쟁)이 발발하자 공부를 하고 있던 학업을 중단하고 군에 지원·입대하게 되고 전쟁이 끝나고 문학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그리고 자신의 친구인 귀스타브 프로베르에게 문학이라는 것을 배우고 그리고 지역 신문에 박제된 손이라는 소설을 발표하게 되고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전쟁)에서 취재한 메당 야화(夜話)를 발행, 그리고 프랑스의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과 사실주의 문학이 되었고 러시아 소설가이기도 한 톨스토이도 찬사를 아끼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리..
해당 드라마인 11.22.63이라는 미국 드라마는 스티븐 킹 소설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로 원작 소설 제목도 드라마 제목처럼 11.22.63입니다. 해당 날짜는 미국 대통령이었던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연도와 날짜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제작이 된 영화이며 시작은 한 노인이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남동생을 살해하고 자신만 살아남았다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국사 선생님으로 일하는 주인공인 제이크는 늘 다니던 식당에서 이혼 서류에 서명하게 되고 여기서 단지 몇 분 지났을 뿐인데 식당 주인인 알은 정말 얼굴이 말이 아닌 상태에서 결국은 기절을 하게 되고 제이크에게 식당 벽장에 들어 가보라고 하고 가보았더니 전혀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미국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토끼굴이라..
소설 동백꽃이라고 하며 김유정의 소설로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기도 하면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소설 소낙비로 신춘문예로 당선되어서 등단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동백꽃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수능 공부를 하면서 엄청 재미있게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해당 소설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굳이 수능 버전으로 조금 이야기하면 단편 소설, 해학적이며 일인칭 주인공 시점과 사투리를 통해서 토속적인 문체를 사용하고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소작인의 아들로서 순박한 청년이며 점순이의 사랑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이면 점순이는 마름(지주의 토지를 대신해서 관리해주는 사람)의 딸로 나오며 작중의 주인공 남자인 나는 언제나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산에 올라가는 도중 점순이네 수탉이 상처도 아..
최근에 어떻게 더운 여름을 날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생각을 해낸 것이 아마도 독서였습니다. 해당 소설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해당 소설은 조지 오웰이 소련 전체주의 비판 풍자하는 소설로서 우화 형식으로 동물들을 빌려와서 해당 부분을 비판 풍자하는 소설입니다. 즉 전체주의라는 것이 국가나 집단 전체를 개인보다 높게 두어서 개인은 전체를 발전을 위한 방법으로 여겨지는 소설입니다. 소설은 존스라는 농부가 운영을 하는 메이너 농장에서 수퇘지인 메이저 영감이 어느 날 영국의 모든 들판을 동물들에게라는 슬로건으로 동물주의를 외치고 여기서 돼지 중에서 가장 똑똑한 돼지들인 나폴레옹,스노우볼,스퀄러들이 중심이 되어서 혁명을 준비하게 되고 결국 존스 부부와 그리고 존슨의 일꾼들이 동물들에..
Cell(셀 인류 최후의 날)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인 Cell(셀 인류 최후의 날)은 존쿠삭, 새뮤얼 잭슨, 이사벨 퍼만이 주연을 한 영화입니다. 만화가인 클레이은은 보스턴 국제공항 에이 터미널에 도착해서 아내와 통화를 하던 중 이상한 소리와 함께 작동이 멈추어진 전화기를 만지다가 다시 전화를 하는 것을 포기하고 충전할 곳을 찾던 중 결국은 공중전화와 전화를 하던 중 사람들이 갑자기 이상한 비명과 그리고 갑자기 옆에 있던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결국은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대비를 하던 중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대피를 하고 그리고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송신탑을 찾아서 떠나던 중 만나 앨리스와 함께 자신의..
Black Mass(블랙 매스)라는 영화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인 딕 레이아, 제라드 오닐의 소설인 Black Mass The True Story of an Unholy Alliance Between the FBI and the Irish Mob이라는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남부에서 활동하는 범죄조직의 리더인 휘트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그리고 상원의원을 지낸 국회의원의 동생이기도 하고 제임스는 대단히 많은 범죄에 관여하고 있으며 자신의 세력을 파괴하려고 하는 마피아를 제거하기 위해서 FBI에 마피아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에 출연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조니 뎁, 베네딕트 컴버배치등 다양한 주인공들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던 영화..
In the heart of the sea(하트 오브 더 씨)라는 영화는 에식스 호에 관한 영화입니다. 일단 소설 백경의 모티브가 되었으면 실화를 다운 논픽션 In the heart of the sea The Tragedy of the Whaledhip가 출판이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바다 한가운데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서 출간되었고 해당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19세기 초에 활동했던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선적의 포경선에 관한 영화이면 고래 기름을 얻으려고 출항을 한 에식스 호가 1820년11월20일 남태평양에서 향유 고래를 포경하던 중 향유고래에 의해서 침몰을 하고 배가 난파되기 전에 식량과 기타 물건을 급하게 챙기고 나서 바다에 표류하면서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Odd Thomas(오드 토머스)라는 영화는 딘 쿤즈의 소설인 살인예언자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주인공인 Odd Thomas(오드 토머스)은 죽은 자를 볼 수가 있고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마물인 바다흐를 볼 수가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이를 통해서 살인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는 주인공입니다. 즉 Odd Thomas(오드 토머스)라는 영화는 죽음을 보는 청년인 Odd Thomas(오드 토머스)는 죽은 자들의 영혼을 도움을 받아서 사건을 해결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볼링장 유니폼을 입고 자기를 살려달라는 영혼들을 만나게 되고 그와 도망을 가자가 모두 죽음을 당하는 악몽을 꾸게 되고 이 대량살상을 막으려고 조사를 하던 중에 식당에서 언제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바다흐가 등장한 것..
Everest(에베레스트)라는 영화는 Into Thin Air(희박한 공기 속으로)라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있고 실제 사망한 분들도 역시 실제 에베레스트 등정 때 사망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화는 뉴질랜드 산악인 롭홀이 산업등반가이드시대를 열어서 에베레스트 정상에 19명을 등정하게 했고 스캇피셔가 세운 상업등반회사 등이 나타나게 되고 해당 지원자들은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기 위해서 출정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에베레스트 등정을 하고 나서 눈사태를 만나게 되고 결국은 살아오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제작한 전쟁 영화이면서 소설인 Heart of Darkness(어둠의 심연)이라는 소설을 원작을 한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편집되었던 프랑스인 농장장면 등이 들어간 감독판인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라는것을 보았습니다. 일단 영화인 Apocalypse Now(지옥의 묵시록)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1969년 적진에서 특수임무를 마치고 사이공의 숙소에서 작전 중에 겪었던 스트레스와 PTSD를 술에 취해서 지냈던 중 얼마 안 있어서 사령부에서는 월러드에서 새로운 특수임무를 한 개를 지시하게 되고 자신의 부대를 탈영해서 정글 안에서 자신만의 독립왕국을 세워서 미군의 사기만 떨어뜨리는 커프 대령을 암살하기 위해서 해군 경비정 한 대를 얻게 되고 경비정을 가지고 캄보디..
The Raven(더 레이븐)이라는 것은 에드거 앨런 포의 실재 인물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제목인 The Raven(더 레이븐)은 에드거 앨런 포가 1845년에 발표한 시인 더 레이븐이고 미국인들에게는 친숙한 시라고 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추리소설작가인 에드거 앨런 포가 지은 추리소설을 바탕으로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해당 추리 소설들도 실제 소설작가인 포가 지은 어셔가의 몰락, 윌리엄 윌슨,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저승과 진자,붉은 죽음의 가면, 검은 고양이,황금충,고자질하는 심장, 도둑맞은 편지, 아만틸로의 술통 같은 소설에서 있던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이를 수사하던 미국 볼티모어의 베테랑 형사 인 필즈는 해당 것이 포의 소설인 것을 알고 포의 협조를 ..
Patriot Games(패트리어트 게임)이라는 영화는 톰 클랜시의 소설인 Patriot Games (패트리어트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주인공인 잭 라이언은 해군 사관학교의 교수이면서도 전직 해병이고 한때는 CIA에서 조국을 위해 몸을 담은 적이 있으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는 남자로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영국 왕립해군사관학교에 연설하러 가고 의사인 아내와 그리고 딸은 영국 런던을 관광하던 중이었고 연설을 끝내고 밖으로 나온 던 중 IRA 소속해 있는 테러리스트들이 영국여왕의 사촌을 암살하려고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우연히 그곳에 있던 아내와 딸을 보호하기 위해 혼자서 테러리스트들을 상대하게 되지만 그 과정 속에 테러리스트의 동생이 죽으면서 이에 동생의 복수를 하려고 잭 라..
The Sum of All Fears(썸 오브 올 피어스)이라는 영화는 톰 클랜시의 소설인 The Sum of All Fears(썸 오브 올 피어스)를 원작으로 하는 소설입니다. 해당 영화는 CIA 정책연구원으로 일하는 잭 라이언은 러시아 다음 대통령 우력 후보인 네메로프가 다음 러시아 대통령이 될 것을 예상하는 분석능력을 인정받아서 CIA 국장과 함께 러시아를 방문해서 러시아 핵사찰에 동행하게 되고 여기서 잭 라이언은 3명의 러시아 핵물리학자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지만 알고 보니 우크라이나에서 1973년에 있었던 제4차 중동전쟁 때 격추가 된 이스라엘 전투기에 있던 핵폭탄을 테러조직과 함께 소형 핵폭탄으로 만들어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슈퍼볼 개막전에 핵폭탄을 터뜨리게 되고 미국 대통령은 무사히 피했..
The Time Machine(타임머신)이라는 영화는 허버트 조지 웰스가 쓴 소설인 타임머신이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1960년에 제작이 되었고 다시 2002년도에 한번 리메이크된 작품입니다. 일단 The Time Machine(타임머신)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에 타임머신이라는 소설을 먼저 읽고 보고 그리고 1960년도 영화를 먼저 보고 보면 조금은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영화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1960년대 영화와 비슷한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각색된 느낌이 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주인공은 애인을 만나러 가게 되고 그곳에서 공원에서 자리를 옮겨서 청혼하게 되지만 그곳에 무장 강도를 만나게 되고 그리고 약혼반지만 뺏기지 않으려고 저항을 하다가 결국은 애인은 총을 맞고 죽게 되고 결국..
Shutter Island(셔터 아일랜드)라는 영화는 데니니 루헤인의 소설 중 하나인 살인자들의 섬이라는 소설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1950년대를 배경을 하고 있으며 2차 세계대전 때 참전 용사이면서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독일군들이 저질렀던 인종청소와 나치에 대항한 반정부인사들을 수용한 수용소를 보고 무장이 해제된 독일군을 사살한 일과 방화범 앤드류 레이디스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가 살해당한 트라우마를 겪는 연방수사관인 테디는 정신병력을 가진 죄수들을 수용한 셔터 아일랜드라는 섬에서 레일첼 솔란도라는 여성 수감자가 실종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척과 함께 해당 섬을 조사하면서 여기에는 정치적인 음모들이 섞여 있고 해당 실종되었던 여자는 조작된 진실이며 Frontal lobotomy(전두엽 ..
해당 영화인 Child 44(차일드 44)이라는 영화는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조엘 키나만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Tom Rob Smith 스릴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소설은 살인마인 Andrei Chikailo 살인사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Andrei Chikailo 1978년~1990년 사이에 52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성폭행, 살인 등을 행한 살인자를 다루고 있으면 해당 소설을 다시 한번 각색해서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영화는 There is no Murder in paradise(이상적인 국가에서는 범죄는 없다.)라는 메시지로 시작되면 1933년에 있었던 우크라이나 대기근에 대한 부분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느 보육원에 있던 한 소녀가 보육원을 도망쳐 나오면..
Limitless(리미트리스)이라는 영화는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한다는 가정을 한상태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이런 비슷한 영화라고 하면 아마도 루시라는 영화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Alan Glynn의 소설인 The Dark Fields를 기본으로 하는 소설 원작 영화입니다. 영화는 무능한 소설작가인 에디 모라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조차 버림받고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던 중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전처의 동생을 만나게 되고 간단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NZT이라는 신약을 한 개 받게 되고 해당 약을 먹고 나서 자신이 무의식으로 보았거나 겪은 경험들을 뇌에서 기억할 수가 있으면 해당 약 때문에 모든 것들을 간단하게 습득할 수 있게 되고 원고도 척척 잘 써내게 되고 그 약에 효과에 놀라게 ..
공포 영화라고 하면 아마도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공포 영화 하면 좀비, 연쇄살인마 등이 있고 유령의 집 등이 있을 것입니다. 1408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공포영화입니다. 감독은 이스케이프 플랜을 감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1408은 극장판과 감독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집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엔슬린은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어린 딸을 암으로 잊었고 그리고 현재 이혼상태에 있으며 유령이 나타났거나 하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가 유령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공포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반대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던 중 우연히 받은 엽서한장에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는 글을 보고 찾아간 뉴욕 돌핀 호텔주소가 있고 그리고..
해당영화인 Doctor Zhivago(닥터 지바고)는 Boris Leonidovich Pasternak(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소설인 닥터 지바고로 만들어진 영화의 원작이 된 소설인 닥터 지바고는 당시 소련에서는 출간이 금지되었고 1957년 이탈리아의 한 출판사가 저작권을 구매해서 판매했고 195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이 된 작품이었지만 소련 내에서의 반발 때문에 수상을 거부하고 나서 1988년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된 소설입니다. 일단 영화의 배경은 1세계대 전에서 러시아 혁명을 시대적 배경을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는 명문가에서 자란 유리 지바고 하지만 아버지와 그리고 어머니마저 죽고 외삼촌이 소개해준 화학자 그로메코에 입양이 되고 그리고 그로메코집에 있는 토냐와 나이가 비슷해서인지 즐거운 생..
해당 영화는 스위스로 망명한 소설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원작을 하는 반전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쟁 영화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1930년과 1979년에 두 번 영화화 되고 연극 같은 것에도 많이 만들어진 작품인 거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는 1차 세계대전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전쟁의 참전했던 경험으로 소설이 완성되었고 해당 영화인 서부전선은 이상 없다 Im Westen Nichts Neues(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은 1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의 작은 마을에 있는 폴 바우머를 포함한 반 친구들이 담임선생이 칸트레크가 학생들에게 전쟁터로 나가 것을 독려하고 그로 말미암아 자원입대를 하면서 시작되는 영화이고 그리고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나서 전선에 배치..
아마도 한 번쯤은 투명인간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보았을 것입니다. 해당 영화는 H.G 웰스(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 투명인간이 원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비밀프로젝트에서 투명인간실험을 진행되고 해당 투명인간 실험에서 세버스찬 케인은 자신에게 직접 투명인간 실험을 강행하고 결국은 투명인간에 성공 그리고 자신의 애인인 린다는 동료와 함께 투명인간 약의 효력을 없애려고 노력을 하지만 결국은 실패 그리고 투명인간이 된 케인은 점차 욕망에 도취하여져 가고 결국은 불법침입과 성욕을 채우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이를 막으려고 하는 동료와 싸움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주말에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할로우 맨 (2000)Hollow Man 7.3감독폴 버호벤출연엘리자베스 슈, 케..
해당 The ABC Murders(ABC 살인사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으로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포아로형사와 만나 아서 헤이스팅스가 한 통의 편지를 보여주면서 소설이 진행되는 추리 소설입니다. 그리고 해당편지는 포아로 형사에게 도전하는 도전장이었고 다음날 애셔부인이 살해가 되고 다음은 베티 버너드가 사람의 이니셜에서 알파벳 순서로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과 그를 잡으려고 하는 포아로 형사와의 추리대결을 펼쳐나가는 추리소설입니다. 아마도 더운 여름날에는 추리소설을 한 편 읽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ABC 살인사건국내도서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 박순녀역출판 : 동서문화사 2003.01.01상세보기
개인적으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 작품인 거미줄(蜘蛛の糸)을 명탐정 코난 67화 무대 여배우 살인 사건(名探偵コナン 67話 舞台女優殺人事件)을 보다가 알게 된 소설입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전자사전을 옆에 놓아두고 열심히 읽어본 소설입니다.해당 소설은 부처님이 극락의 연못을 혼자 걷고 계시다가 칸다타라는 남자가 다른 죄인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을 죽였고 집에 불을 붙이는 등 나쁜 짓을 한 도둑이었는데 한번 좋은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한때 숲길을 지나가다가 작은 거미 한 마리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발로 밟아 죽이려고 했지만.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이다고 생각해서 거미를 도와주고 그리고 지옥으로 가게 되고 지옥에서 피바다와 캄캄한 하늘을 경험하면서 탄식을 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