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개해 드리는 영화는 Demolition Man(데몰리션 맨)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감독: 마르코 브람빌라,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웨슬리 스나이프스,산드라 블록,잭블랙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를 보면 미국인들이 기모노 스타일의 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영화 백투더퓨처처럼 당시 일본이 좀 잘나갈 때라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두루마기를 입고 다니거나 동서양 복식이 섞인 옷, 베트남풍 옷을 입은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타코벨이 PPL이기 때문에 타코벨은 미래 세계의 유일한 레스토랑이자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등장합니다. 일명 타코벨이 최고인 세상입니다. 그리고 콩트 박사가 이끄는 지상세계는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휴대폰,인터넷등과 같은 것은 아마도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데 우리 곁에 늘 있는 존재입니다. CitizenFour(시티즌포)이라는 영화는 프리즘 폭로사건의 주인공인 에드워드 스노든인 2013년1월 시티즌 포라는 ID로 포라이트라스 감독에게 연락하게 되고 스노든은 자신이 NSA(미국국가안보국) 이 미국인에 대해 감시를 해왔으면 영화감독은 스노든을 설득을 해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노든은 모든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를 이용해서 보안 문서를 빼내게 되고 버락 오바마는 전 행정부와 다른 생각에 폭로를 미루어 오다가 오바마는 슈퍼 팩(미국의 무제한 정치자금 기부)을 선언하게 되고 결국 NSA로 이적하게 되고 2009년~2012년까지 NSA의 감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
해당 영화인 Gravity(그래비티)는 Kessler syndrome(케슬러 신드롬)떄문에서 주인공인 산드라 블럭이 우주에서 고생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Kessler syndrome(케슬러 신드롬)이라는것은 NASA 소속으로 있던 과학자인 도널드 케슬러가 주장한 우주 사고를 말하면 인간이 쏘아 올린 인공위성, 로켓 잔해들이 지구를 돌다가 이 잔해들이 인간이 운용하는 인공위성, 우주 왕복선 등에 충돌로 말미암아 파괴가 되거나 고장이 나고 또는 인간이 우주로 가고 싶어도 이 우주 쓰레기 때문에 우주로 나가는 것이 크게 제약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영화 Gravity(그래비티)에서는 우주에서 허블망원경을 수리하러 간 라이언 스톤과 코왈스키와 휴스턴과 잡담을 하던 중 러시아가 자국 인공위성을 파괴하기 위해서..
아마도 개인적으로 법정드라마를 선택하라고 하면 존 그리샴(John Grisham,ジョン グリシャム)의 타임 투 킬(A Time to Kill,評決のとき)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해당 소설로 보다는 먼저 영화(映画)로 접했고 소설로 다시 읽어본 책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미국 남부 미시시피에서 한 흑인 소녀가 두 백인 남자로부터 강간을 당하고 그 흑인 아버지가 두 백인 남자로 총으로 죽이고 잡히면서 이어지는 법정 소설입니다.타임 투 킬 (양장)국내도서>소설저자 : 존 그리샴(John Grisham) / 김희균역출판 : 시공사(단행본) 2005.05.10상세보기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도 조금 알게 된 것 같고 그리고 법정에서 재판하는 중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문..
해당 영화는 뉴욕에서 잘나가는 출판업의 편집장이 마가렛이 캐나다로 추방될 위기가 다가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이 막 부려 먹던 자신의 부하와 청혼을 명령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샌드라 블록의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산드라 블록 때문에 웃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프로포즈 감독 : 앤 플레쳐 출연 : 산드라 블록, 라이언 레이놀즈 더보기 나만 믿어! 금방 이혼해줄께? 전 세계를 뒤집어 버린 협박보다 무서운(?) 청혼 는 연상연하 커플.. 더보기
오래간만에 영화에 대해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적는 글은 영화 스피드입니다.아마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정말 모르실 것입니다. 당시에는 얼마나 재미가 있었던 영화였는지를 말이죠. 이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 주연의 영화입니다. 주로 배경은 도시에서 일어납니다. 즉 버스에 폭탄을 설치해놓고 일정한 속도로 이하에 떨어지면 폭탄이 폭발하게 되고 인질극을 벌이면서 온종일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즉 버스 안에서 승객이었던 산드라 블록이 운전대를 잡고 영화 제목처럼 버스를 멈추지 않고 끊어진 다리를 건너고 버스 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면서 마지막으로 승객을 대피시키기 위해서 버스 CCTV를 녹화해서 재치있게 빠져나가고 마지막으로 산드라..
영화 THE NET입니다. 감독은 어윈 윙클러 감독이고 주연은 산드라 블록 웬디 가젤 제가 산드라 블록을 알게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다닐 때 본 이후 다시 최근에 다시 한번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정보화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잘 표현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안젤라는 컴퓨터에 빠진 사람들과 채팅이나 아니면 일상 자체를 대부분을 컴퓨터로 해결합니다. 심지어 휴가를 가려고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동료인 데일 러부터 메일이 오는데 모차르트 밴드라는 프로그램 실행해 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도 생기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실행 중 보니까 화면 왼쪽 아래 끝에 ㅠ것이 있었는데 ㅠ을 부르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