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시모에서 제공을 하는 안드로이드 게임인 러브 라이브 스쿨패스에서 がんばる人は素敵(노력하는 사람은 멋져)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수집 이벤트로서 이벤트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6년11월20일 일요일 오후 4시~2016년11월30일 수요일 오후 3시까지 がんばる人は素敵(노력하는 사람은 멋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간단하게 수집 이벤트로서 간단하게 러브라이브 게임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모든 악곡에서 가방 모양의 리듬 아이콘이 등장하고 해당 가방 수집을 통해서 이벤트 포인트를 모으면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은 이벤트 포인트를 사용해서 이벤트 악곡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 악곡은 이벤트가 끝이 나면 기본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면 기간은 미정입니다.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er)의 약자로 ID 정보를 포함돼 있고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RF 태그에서 전파를 이용해서 근거리 거리에서 무선통신을 통해서 정보 등을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사원증, 교통 카드, 전자화폐 등을 쉽게 사용할 수가 있고 편리하지만 이런 장점들을 악용하면 개인정보 노출이 될 수가 있는 문제입니다. 아직은 한국에서는 해당 부분인 RFID Skimming(RFID 스키밍)이라는것이 정말로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해외에서는 RFID Skimming(RFID 스키밍)이라는 것을 통해서 오래전부터 범죄에 이용되고 있고 해외 뉴스를 보다 보면 종종 RFID Skimming(RFID 스키밍)에 대한 범죄소식을 ..
Rear Window(이창)이라는 영화는 인간의 관음증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Rear Window(이창)은 1942년 It Had to be Murder(살인이 벌어졌다)라는 윌리엄 아이리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엿보기를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주인공 제프리는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사진 촬영도중에 사고로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집에만 있는 신세가 되고 제프리는 보험회사에서 나오는 간호사인 스텔라와 자신의 애인인 리사의 극진한 간호를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문제는 그 속에서 오는 지루함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도중 이런 지루함을 달래려고 자신의 창문을 통해서 쌍안경, 카메라를 동원해서 아파트 앞집들을 구경하면서 지루함을 엿보기로 풀기 시..
Unknown(언노운)이라는 영화는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의 주 배경은 독일 베를린이면 주인공인 해리스는 아내와 같이 독일 출장길에 오르고 독일 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호텔에 도착을 해보니 자신이 가방을 하나 두고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길로 바로 가방을 찾으러 공항으로 택시를 타고 가지만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눈을 떠보지 병원에 누워 있으면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게 된 상태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되지만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보니 아내는 다른 남자와 있고 아내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으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찾으려고 사고 당시 택시 운전기사였고 불법 체류자였던 택시 운전사 지나를 찾아가서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찾아..
출퇴근을 하든 학교를 등교하든 간에 음악을 좋아하면 스마트폰이나 mp3 player 같은기기에 연결을 해서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어학공부를 위해서 어학 관련해서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나 혼자 즐기고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서라도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earphone(이어폰) 소리를 너무 올려 버리면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가 있겠지만요. 오늘은 간단하게 이어폰을 살 때 간단하게 주의할 것을 알아보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구매를 할 때 그냥 디자인이 좋아서 아니면 싸니까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음악을 듣다 보면 조금 돈이 들더라도 투자를 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면 뒷면을 보면 이어폰 특성에 대해서 적혀져 있습니다. 예..
카메라를 구매하고 나서 보니 예전에 디카를 들고 다니 때에는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지만. 하이엔드카메라다 보니 들고 다니 수단이 필요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기본 포장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담는 부분이 남미의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인쇄되어 있어서 역시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장을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은 카키색이라고 해야 하나 국방색 비슷한 느낌의 색으로 돼 있고 가방에 내셔널 그래픽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가방에서 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수납부분을 때어버리고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단 제목을 이렇게 한번 적고 글을 적어 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것은 아마도 짐을 정리할 수 있는 가방을 필요할 것입니다. 아마도 해당 제품은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장난감 가방입니다. 비행기에서 아이들이 좌석에 쉽게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가방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나 장난감 전자게임기 등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해당 제품이 해외 배송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배송이 된다면 어린이에게 좋은 가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자동차 같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용 장난감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