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ZARD 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 라이센스 리뷰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관한 글을 적어보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본 오리지널 버전은 역시 개봉을 하지 않고 소장용으로 잘 보관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드(ZARD)으로 알게 된 계기가 아마도 1998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친구가 들려준 新しいドア ~冬のひまわり~,GOOD DAY를 듣고 아마도 자드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는 ZARD의 셀렉션 음반이며, 사카이 이즈미에 대한 추도 음반입니다. 일단 2006년 암 발견 후 제거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항암치료를 ..
어제 스마트폰에서 매일 알림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WEZARD Mail Magazine이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보니 모바일 펜클럽 사이트 정식 오픈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보았지만. 저는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20주년을 맞이한 ZARD 20th Anniversary Special 24시간 ニコニコ생방송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무튼, 이 소식 이외도 많은 소식이 있어서 팬으로서는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은근히 기다려온 ZARD 공식 기념품이 도착했습니다. 저번에는 회보였는데. 돈으로 받을까 했지만. 그래도 기념품이 더 좋이 않을까 하다가 결국은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일단 해당 보니까 이번에는 은근히 비닐로 싸져 있어서 무엇이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개봉은 해야겠고 해서 개봉을 감행했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폰카 신공을 발휘해 보았습니다. 일단 보니까 노란 종이 위에는 WEZARD Mail Magazine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져 있는 휴대폰으로 접속을 할수 있게 친절하게 주소도 적혀져 있었습니다. 일단 한국에서도 접속은 됩니다. 안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ZARD OFFICE FANCLUB SPECTAL ISSUE(첫 회보 복제)라고 적혀져 있는 것과 그리고 구성물 중에서 ..
이번 새해 처음으로 WEZARD에서 글이 올라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WEZARD 홈피에 가보니 2009년 공식 달력을 내려받기를 시행하고 있더군요…. 일단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번 회보 42번째에서 공고한 WEZARD 공식 달력 2009를 산 분에 한해서만 내려받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 한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럴 때 구매를 안 한 것이 지금은 후회되고 있습니다 일단 사신 분들은 WEZARD 공식 홈피에 접속하셔서 로그인 후 내려받기하시면 됩니다. 기타 일본어 번역은 생략하겠습니다…. 기간: 2009년 1월5일 ~2009년 12월5일까지 입니다. WEZARD 공식 사이트
오늘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가 외환은행에 들러서 엔화 2,000엔을 환전하였습니다. 미리 환전을 해둔 7,000엔 은 있었지만. 급한 곳에 사용해야 해서 말이죠. 100엔당 환율을 보는 순간 멍해지던 군요. 정말 이럴 때 읽고 싶은 일본 원서를 국외구매대행을 통해서라도 주문하고 싶어도 부담이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파트 근처 문구점에서 늘 쓰는 일제 샤프펜슬이 말썽이어서 다시 새로이 구매를 하고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도 2장을 같이 샀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죠. ~그리고 회보만 도착하면 다시 일본으로 항공 우편이든 EMS 을 통해서든 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안전을 위해 EMS로 보내고 싶은 마음도 한편으로 드네요.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요.
오늘 wezard홈피을 확인해보니 WEZARD42번쨰 회보가 11월10일 날 발송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2009년 달력신청 전용 용지를 넣어 준다던데…. 일단은 여건만 맞으면 구하고 싶네요. 그러면 한 11월17일이나 18일 정도에 받을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갱신해야 하고 은행에 방문할 때 나 인터넷으로 환율을 보고 있으면 일본 원서 나 cd을 구매해야 할 때 지금같이 회보 갱신을 해야 할 때 조금은 부담감을 느껴집니다. 아무튼, 회보가 일찍 도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드 36번때 회보 입니다. 이상하게 순서가 안맞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회보입니다..이즈미누님의 마지막 살아있을떄 회보이니까요. 솔직히 처음 사진부터 이상하게 무엇가 슬픈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표정을 담고 있습니다.암투병하실떄 찎은 사진이라서 인지.무엇인가 슬픔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그리고 첫장을 넘겨보면 지난번의 41번쨰 표지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즈미 누님의 사진 왠지 묘한 느낌이 납니다..아마 제가 3년가까이 받아보고 있는것들중에서 제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가 생각하는 모습이라고 할까.. 다음은 36번째 회보와 함께 동보된 제가 번역을 할당시 오역이 없어더라면 음악장떄 그떄 나누어준 것입니다..그리고 ZARD Request BE..
오늘 자드 41번째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도착까지 말도 말고 탈도 많이 있었습니다. 회보 도착했을 때 기분이 얼마 좋았는지~아마 거의 한 달이 걸렸을 것 같네요. 일단은 일본 블로그에서 회보 도착하기 전에 보았지만. 실제로 받아 보고 나서 정말로 안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그리고 회보에 통보된 A4용지에는 저번에 언급한 자드 레스토랑 관련과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관련 내용입니다. 坂井泉水展~坂井泉水の永遠の今~에 대해서는 http://www.wezard.net위 NEWS라네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회보는 마치 揺れる想い나 Oh my love 앨범의 사진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회보만 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아무튼, 다음에는 좀 더 길게 글을 한번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