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프린터를 할 때 다양한 프로그램과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해당 방법들을 이용한다면 프린터 잉크와 프린터 용지를 아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은 간단하게 광고를 제거하고 프린터를 도와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인 Print Without Ads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하다 보면 수많은 광고에 노출됩니다. 어떤 분들은 해당 광고를 통해서 필요한 물건을 사기도 하고 해당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레포트나 학교 과제를 위해 프린터를 해야 하는데 프린터를 통해서 인쇄하면 광고가 보이고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오페라 같은 경우에는 AdBlock부가기능을 통해서 광고를 제거하고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인쇄할 ..
일단 일부 기능이 조금 제한이 있고 저 많은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인터넷 익스플러워, 파이어폭스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해당 프린터 잉크 절약, 프린터 용지 절약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을 시키면 파이어폭스 같은 경우 사용함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등록을 요구합니다. 등록을 해주고 실행을 시키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지만. 파일로 이동을 해보면 PrintEco 라는 메뉴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PrintEco 여기서 자신이 웹 문서를 선택하고 해당 Print Eco 버튼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기본적으로 파이어폭스에서 제공하는 프린터 설정을 통해서 ..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필요할 때 프린터(プリンタ)를 통해서 인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마도 무엇이라고 할까 특히 잉크(インク)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품잉크를 구매하자니 비용이 많이 들고 그렇다고 리필잉크를 사용하자니 프린터 (プリンタ)고장이 날 것 같고 걱정이 되기 합니다. 저번 시간에는 프린터 잉크(プリンタ インク) 절약을 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글을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은 아마도 전에 소개해 드린 방법과 같이 사용한다면 정말 프린트 잉크(プリンタ インク)를 절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 해당 부가기능 설치하고 파이어폭스를 재기동 합니다.Nuke Anything Enhanced 그리고 보시면 그렇게 ..
오늘은 프린터 잉크교체 프린터 카트리지교체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린터를 처음 사용하거나 아니면 프린터 잉크(printer ink,プリンターインク),프린터 카트리지(Printer Cartridges,プリンタ カートリッジ)를 교체해야 하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시면 아래와 같이 정품 잉크를 구매하면 아래와 같이 돼 있고 프린터 잉크를 개봉하면 통에 프린터 잉크(printer ink,プリンターインク),프린터 카트리지(Printer Cartridges,プリンタ カートリッジ)가 담겨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해당 통에 담겨 있는 프린터 잉크(printer ink,プリンターインク),프린터 카트리지(Printer Cartridges,プリンタ カートリッジ)를 개봉..
일단 해당 방법이 100% 바르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먼저 프린터를 사용하다 보면 잉크를 구매했는데. 정말 잉크가 빨리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얼마 안 했는데. 잉크는 벌써 없다고 경고등이 나오고 있죠. 아마도 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시작->프린터를 눌러서 프린터 인쇄 기본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보시면 인쇄 품질에 고속모드가 있을 것입니다. 저번에 프린터 잉크를 구매했을 때 적은 적이 있죠. 이 부분을 클릭해줍니다. 고속인쇄로 설정 시 잉크사용이 거의 절반이 된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사진을 인쇄하지 않은 이상 간단하게 이면지로 사용되는 종이라면 해당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생활의 향수] - 캐논(Canon) PG..
해당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프린트하다 보면 자신이 원하지 않은 부분까지 프린트하게 되어서 조금은 프린터 용지와 그리고 잉크가 조금은 아깝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입니다. Printedit 일단 해당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화살표가 표시하는 부분이 생겼을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프린터를 해야 하는 웹사이트로 이동하고 해당 버튼을 눌러주면 2번째 화면처럼 나오는데. 여기서 화살표 부분에 보면 빨간 네모상자가 보일 것인데. 해당 부분이 자신이 프린터를 원하지 않은 부분을 선택해서 지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리 보기를 통해서 확인해가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캐논 PIXMA MP258 프린터를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니 51,000원 정도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처음에는 프린터만 되는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이왕이면 스캔도 되는 녀석이 좋지 않을까 해서 복합기로 장만했습니다. 일단 박스 내부를 열어보니 제품이 들어가 져 있었는데. 제품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고정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의 모습입니다. 일단 설치는 제품과 제공되는 드라이버 CD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미리 프린터 드라이버를 내려받아서 해당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설치했는데. 이상하게 인쇄가 안 되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1시간 정도 고생하다가 결국은 USB 케이블이 헐렁하게 꽂아버려서 프린터가 인쇄를 안 되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