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음 티스토리 탁상달력이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달력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막상 티스토리 달력을 받아보니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택배를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이 검은 상자에 티스토리 달력이 들어 있습니다.[생활(生活)] - 2012년 티스토리 달력을 수령받았습니다.[블로그 놀이] - 티스토리 달력 드디어 도착^.^[생활(生活)] - 티스토리 2011달력과의 만남!이번에도 탁상달력과 그리고 유리 책상 밑에 넣을 수 있는 달력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달력을 개봉해서 간단하게 종이를 구부려주면 탁상달력이 완성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달력을 뽑아서 사용하게 돼 있고 그리고 이번에 사진 공모전에 당선되신 분들의 멋진 사진이 함께 들어가 져..
지난 12월28일에 도착한 티스토리 달력을 이런저런 안 좋은 일 때문인지. 깜빡 잊고 있다가 택배를 하도 안 찾아가니 경비실에서 전화가 와서 보니 아~맞다 티스토리 달력이 있었지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일단 물건을 받아 보니 저번 달력과 비교가 전혀 안 되는 포장 방식이었습니다. 왠지 스마트폰이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상자였습니다. 그리고 포장을 열어보니. 달력과 책상 밑에 넣을만한 좋은 달력이 들어가져 있었습니다. [생활의 향수] - 티스토리 2011달력과의 만남! 달력을 보겠습니다. 달력을 보면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이 만약 업무 같은 것을 보다가 자가 필요할 때 활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달마다 있는 행사 그리고 모바일 당선작품들도 함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준비하는 것은 아마도 달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님께서 선물해준 어린 왕자 달력과 그리고 이번에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서 당첨은 되지 않았지만. 달력은 수령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력이 언제 도착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업무 중에 휴대폰에서 택배 기사님의 전화를 받고 아~도착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이 티스토리 달력이 포장돼 있는 상자 모습입니다. 상자에는 TISTORY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는 것이 티스토리 달력을 상자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은 달력을 보시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지퍼 팩같이 생긴 것에 찢어져 있어서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그 부분만 아니었다..
오늘 집에서 감기 떄문에 고생쯤 하고 있는데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리더군요..일단 받아 보니까 택배에서 택배가 도착 할것이라는 말...암튼 무슨 택배지? 하고 있었는데 ㅎㅎ 생각이 나는게 티스토리 달력이 생각이 났습니다. 솔직히 탈락은 했지만 역시난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했는데 한달전 메일에 행사 참가한 전원에세 달력을 준다고 했을떄 얼마나 기쁜든지..일단 택배을 받았을떄 음 ~다음 이라는것과 탁상달력 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일단 듭한 마음에 디지털 카메라을 꺼내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개봉 해 보았습니다.티스토리 로고 와 함꼐 티스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글자가 저을 반겨 주었습니다.그리고 뒤면을 보았습니다. 뒷면에는 봉투을 막아둔 스티커와 이쁜 다음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