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이어폭스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간단하게 화면 캡처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화면 캡처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러할 때 화면 캡처를 하려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또는 부가기능이 설치되는 브라우저 같은 경우에는 부가기능을 설치해서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합니다. 가끔은 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부가기능들을 설치하기 싫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먼저 Mozilla Firefox를 실행을 시켜주고 나서 자신이 인터넷에서 캡처하고 싶은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개발자 모드가 필요한데 그냥 F12 번을 누르지 말고 도구->웹 개발 도구로 이동하면 반..
Pulse이라(맥박)는 것은 사람의 심장 박동에 따라 발생을 하는 동맥의 일정한 주기의 파동을 말을 합니다. 즉 심장이라는 것이 수축과 이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이를 박동하는 횟수를 심박수라고 입니다. 일단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내장돼 있어야 동작을 합니다. 일단 해당 독특한 심박수 측정기를 통해서 아마도 심박수 같은 것을 측정에 민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가 있는 어플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해당 독특한 심박수 측정기를 설치하고 나서 측정을 눌러주고 나서 카메라가 작동하면 해당 카메라 렌즈 부분에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펄스를 검출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볼 수가 있으면 해당 메시지가 잠시 있다 보면 자신의 심장..
일단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든 디지털 카메라,하이엔드 카메라, DSLR 등 누구나 한 개쯤은 사진기를 가지고 있고 누구가 쉽게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결혼기념일,파티등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의 눈이든 동물의 눈이든 간에 빨갛게 나오는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경험을 하고 나면 조금은 난감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최소한 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어느 정도 줄이고 사진을 남겨서 추억할 수가 있겠고 만약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이 일어나더라도 조금의 수고를 들어서 이런 Red eye effect(적목현상)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적목현상에 대해 ..
오래간만에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맹장에 터지고 거기에다가 염증에 고름에 아주 엉망이 되어서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일단 시그마 카메라 혹은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먼저 실행을 시키면 아래와 같이 시그마(SIGMA)로고를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시그마(SIGMA)에 대한 정보를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확인을 할 수가 있는 정보가 제품 스펙, 렌즈 용어, 초점 교정예약, 공지사항, A/S 문의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 스펙에서는 간단하게 다양한 렌즈 종류들을 확인할 수가 있으면 해당 렌즈를 선택하면 해당 카메라 렌즈에 대한 정보를 확..
사카이 군이 소유하는 SIGMA 70-300mm F4.5-5.6 DG OS 이 녀석이 어느 순간 줌이 흘러내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이번에 SIGMA 렌즈 A/S 센터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는데. 들고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300까지 내려가서 이 부분이 신경쓰여서 5월31일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접수하고 고치면 연락을 준다기에 얼마 정도 걸리느냐고 물어보니 약 오후 4시~5시쯤에 고쳐질 것이라고 했는데. 사카이 군은 4~5시간 동안은 할 짓이 없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오후 4시쯤에 전화 와서 찾아오느냐고 했는데. 범내골까지 가면 왕복 2시간 소유되니. 그냥 6월1일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무료 보증 기간이다 보니 무료로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은..
어떻게 하다 보니 DSLR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마도 블로그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일단은 DSLR을 구매하고 나서 일단 카메라 후드와 mcuv필터가 필요할 것 같아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마도 카메라 후드라는 것이 DSLR을 사용하면 빛이라는 것을 잘 활용하는 데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렌즈에 후드를 장착하고 찍어 본 모습입니다. 꽃무늬로 구매해서 인지 왠지 멋이 나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10,000원 이하로 구매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필터도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MCUV필터입니다.일단은 MCUV필터는 메인 렌즈 보호 및 자외선을 막아주는 구실은 한다고 합니다. 일단은 그렇게 좋은 렌즈는 아니지만. 지금 현재 가지는 렌즈 중에서 소중해서 인지 일단은 막..
DLSR를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DSLR을 사용하시는 분들에는 정말로 도움이 될만한 곳이 아니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사이트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DSLR 제조 회사를 입력합니다. 저는 소니 ST-A55로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해당 카메라에 맞는 다양한 렌즈의 종류와 그리고 카메라 렌즈에 대한 간단한 사양들을 알 수가 있어서 DSLR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카메라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