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der on the Orient Express(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영국의 추리 소설가인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의 10대 명작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화요일 클럽의 살인, 오리엔트 특급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움직이는 손가락, 0시를 향하여, 비뚤어진 집, 예고 살인,누명,끝없는 밤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1934년에 발표한 추리소설(장편으로는 14번째, 푸아로 시리즈로는 8번째)입니다.일단 푸아로 형사(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에서 보면 모리 탐정이 근무하고 있는 탐정사무소 아래층에 있는 찻집 이름이 푸아로 이기도 합니다.일종의 이스트에그입니다.)시리아 주둔 프랑스군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고 푸아로는 급하게 영국 런던으로 와달라는 전보를 받게 되고 그리고 타우르스..
개인적으로 JLPT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작가인 甲賀 三郎(고가 사부로)의 血液型 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구글 북을 통해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스마트폰 액정이 작다 보니 조금은 힘들어서 결국은 아오조라 문고(青空文庫)를 통해 프린터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해당 소설가(小説家)인 甲賀 三郎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 소설가(推理小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血液型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은 아마도 추리소설(推理小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해당 혈액형 살인사건은 게누마 박사(毛沼博士)의 변사체 사건 그리고 가사가미 박사 부부(恩師笠神博士夫妻)의 자살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설(小説)입니다. 주말에 가볍게 시간을 내어..
The Raven(더 레이븐)이라는 것은 에드거 앨런 포의 실재 인물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제목인 The Raven(더 레이븐)은 에드거 앨런 포가 1845년에 발표한 시인 더 레이븐이고 미국인들에게는 친숙한 시라고 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추리소설작가인 에드거 앨런 포가 지은 추리소설을 바탕으로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해당 추리 소설들도 실제 소설작가인 포가 지은 어셔가의 몰락, 윌리엄 윌슨,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저승과 진자,붉은 죽음의 가면, 검은 고양이,황금충,고자질하는 심장, 도둑맞은 편지, 아만틸로의 술통 같은 소설에서 있던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이를 수사하던 미국 볼티모어의 베테랑 형사 인 필즈는 해당 것이 포의 소설인 것을 알고 포의 협조를 ..
해당 The ABC Murders(ABC 살인사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으로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포아로형사와 만나 아서 헤이스팅스가 한 통의 편지를 보여주면서 소설이 진행되는 추리 소설입니다. 그리고 해당편지는 포아로 형사에게 도전하는 도전장이었고 다음날 애셔부인이 살해가 되고 다음은 베티 버너드가 사람의 이니셜에서 알파벳 순서로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과 그를 잡으려고 하는 포아로 형사와의 추리대결을 펼쳐나가는 추리소설입니다. 아마도 더운 여름날에는 추리소설을 한 편 읽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ABC 살인사건국내도서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 박순녀역출판 : 동서문화사 2003.01.01상세보기
해당 영화는 아가사 크리스트 추리 소설을 영화 한 작품입니다. 포와로는 시리아에서 영국군대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고 나서 이스탄불에서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고 가던 중 자신에게 신변요청을 한 래체트라는 사람이 살해되고 해당 증거를 통해서 사건을 해결해 가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소설을 먼저 보고 해당 영화를 보면 더욱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감독 : 시드니 루멧 출연 : 앨버트 피니, 로렌 바콜 더보기 포와로는 시리아에서 영국군대 내에서 터진 사건을 해결하고 난후 이스탄불에서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게 된다. 이 열차의 침대차 안에는 차장을.. 더보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소설 중 하나인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은 이북으로 글을 읽고 몇 자 적어 봅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은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이고 영국의 추리 소설가입니다. 해당 소설에는 포아로 형사가 나오면 배경은 유럽을 횡단하는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이고 밀실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기차 안에서 한 남자가 살해되고 여러 증거를 통해서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 소설입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국내도서>소설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 강남주역출판 : 동서문화사 2003.01.01상세보기아마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 등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추리 소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