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Brother(빅 브라더)라고 하면 모든 정보를 감시하는 권력자를 뜻하는 영어이면 조지 오웰의 소설인 1984에서 나오는 국가가 국민을 감시하는 국가 감시의 아이콘 이면 전체주의상징으로 많이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빅 브라더는 모델은 소설을 쓸 때 독재자였던 소련의 스탈린을 참고 했습니다. 해당 소설은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1949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일단 1949년 시대에서 1984년의 미래시대를 본 디스토피아적 세계의 소설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가상의 국가인 오세아니아이라는 국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소설은 나치와 소련의 국민에 대한 통제와 권력자들을 풍자 소설입니다. 아마도 동물농장과 더불어 국가가 국민이 가지는 개인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하기도 하는 ..
개인적으로 JLPT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작가인 甲賀 三郎(고가 사부로)의 血液型 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구글 북을 통해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스마트폰 액정이 작다 보니 조금은 힘들어서 결국은 아오조라 문고(青空文庫)를 통해 프린터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해당 소설가(小説家)인 甲賀 三郎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 소설가(推理小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血液型殺人事件(혈액형 살인사건)은 아마도 추리소설(推理小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해당 혈액형 살인사건은 게누마 박사(毛沼博士)의 변사체 사건 그리고 가사가미 박사 부부(恩師笠神博士夫妻)의 자살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설(小説)입니다. 주말에 가볍게 시간을 내어..
해당 일본 드라마인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地味にスゴイ! 校閲ガール 河野悦子)는 미야기 아야코(宮木あや子)의교열걸(校閲ガール)이 원작인 일본 드라마입니다. 일단 해당 일본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경범사 라는 출판사에서 오타 나 잘못된 표현을 교정하는 직원인 코노 에츠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코노 에츠코는 경범사의 패션 잡지 편집자를 일하고 싶어서 언제나 매번 지원을 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낙방 그래도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을 하지만 경범사 패션 잡지 랏시(Lassy)편집자 되는 것에 실패하지만 나름 면접 자리에서 한 면접관의 넥타이에 있는 것을 이상하다는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결국은 입사를 했지만, 문제는 패션 잡지 랏시(Lassy)편집자가 아닌 교열부에 입사하게..
해당 게임은 안드로이드 버전과 컴퓨터 버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게임을 15,000원 할 때 구매를 했던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은 11비트 스튜디오에서 제작 유통을 하고 있으며 해당 게임을 지원하는 기기는 Windows, OS X, Linux,안드로이드,iOS,PS4,XBOX ONE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그리고 전쟁 고아재단인 War Child를 후원하고 있으며 일단 보통 전쟁 관련 게임이며 총, 대포, 전투기 등을 가지고 상대방을 죽이는 부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해당 게임인 This War of Mine(디스 워 오브 마인)이라는 전쟁 중에서 내전 중인 한 도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임입니다. 일단 인터넷에 보면 해당 게..
해당 영화인 Whiskey Tango Foxtrot(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이라는 영화는 일단 영화 제목을 보면 밀리터리 매니아 분들은 쉽게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해당 영화 제목이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의 표준 음성기호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중앙아시아와 중동, 남아시아 사이에서 위치한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는 9·11 테러로 말미암아서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War on Terror) 중 하나인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미군이 탈레반을 소탕하기 위해서 작전 중인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배경을 하고 있으며 당시 종군 기자였던 Kim Barker의 책인 The Taliban Shuffle:Stran..
먼저 형광등이라는 것은 형광등 안에는 수은 가스가 들어가 져 있고 해당 수은 가스가 방전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외선을 형광물질에 의해서 우리가 밤에 어두울 때 사용해서 빛을 내어서 사용하는 조명 장치입니다. 그래서 실내 조명등에 많이 사용이 되고 있고 그리고 해당 형광등에서 자외선이 발생해서 형광물질에 와 닿으면 가시광선 즉 빛이 나오고 그래서 가끔 실내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방치를 해놓은 책 또는 종이 같은 표면이 바래는 것입니다. 일단 기존의 백열등보다 발광 효율이 좋고 그리고 수명이 길며 백열등보다는 점등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자주 켜고 끄는 곳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제품이며 아마도 실내에서 사용하는 이유 또한 전력 소비가 적고 넓은 면적에서 사용할 수가 있어서 일 것..
소설 동백꽃이라고 하며 김유정의 소설로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기도 하면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소설 소낙비로 신춘문예로 당선되어서 등단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동백꽃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수능 공부를 하면서 엄청 재미있게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해당 소설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굳이 수능 버전으로 조금 이야기하면 단편 소설, 해학적이며 일인칭 주인공 시점과 사투리를 통해서 토속적인 문체를 사용하고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소작인의 아들로서 순박한 청년이며 점순이의 사랑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이면 점순이는 마름(지주의 토지를 대신해서 관리해주는 사람)의 딸로 나오며 작중의 주인공 남자인 나는 언제나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산에 올라가는 도중 점순이네 수탉이 상처도 아..
최근에 어떻게 더운 여름을 날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생각을 해낸 것이 아마도 독서였습니다. 해당 소설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해당 소설은 조지 오웰이 소련 전체주의 비판 풍자하는 소설로서 우화 형식으로 동물들을 빌려와서 해당 부분을 비판 풍자하는 소설입니다. 즉 전체주의라는 것이 국가나 집단 전체를 개인보다 높게 두어서 개인은 전체를 발전을 위한 방법으로 여겨지는 소설입니다. 소설은 존스라는 농부가 운영을 하는 메이너 농장에서 수퇘지인 메이저 영감이 어느 날 영국의 모든 들판을 동물들에게라는 슬로건으로 동물주의를 외치고 여기서 돼지 중에서 가장 똑똑한 돼지들인 나폴레옹,스노우볼,스퀄러들이 중심이 되어서 혁명을 준비하게 되고 결국 존스 부부와 그리고 존슨의 일꾼들이 동물들에..
요즈음 보조 배터리하면 아마도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생각이 날것이고 그 밖에도 다른 보조배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기본적으로 10000Mah이나 되기 때문에 정말 가지고 다니면 비상시에 휴대폰을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보조배터리들도 사두면 나중에 더 좋은 제품이 나오고 요즈음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해도 그렇게 많이 충전도 되지 않고 거의 서랍 한구석이나 창고 속에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약 4~5년 전에 구매했던 산요 KBC-E1A이라는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배터리는 당시 피쳐폰을 사용할 때에는 충분을 했지만, 지금은 영 시원치 않습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있던 가짜 샤오미 LED 라이트를 가지고 무엇을 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책을 읽을 수 ..
eBook 이라는 것이 종이책보다 디지털로 돼 있어서 전자단말기만 있으면 해당 기기들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휴대를 하면서 책을 볼 수가 있고 어떻게 보면 나무를 베어서 만든 책보다는 나무를 통해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보면 환경을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좋을 것입니다. 일단 해당 프로그램인 Epubor Ultimate Converter은 간단하게 자신이 가지는 PDF파일,Mobi,epub같은 파일들을 가지고 변환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epub파일을 mobi형식으로 변경한다는 식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기들은 Amazon Devices, Apple Devices, Nook Devices, Sony eReader, Kobe 등입니다. 그리고 DRM이 있는 전자책 들고 ..
eBook(이북) 이라는 것이 아마도 시대가 변화면서 기존의 페이퍼 보다는 컴퓨터, PMP, PDF,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 넣고 다니면서 누구나 쉽게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책을 볼 수가 있게 되어서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오늘 소개해 드리는 구글 크롬 부가기능인 eBook Spider은 간단하게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eBook를 쉽게 검색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이북 검색 부가기능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입니다. 해당 구글 크롬 부가기능인 eBook Spider를 설치하고 나서 보면 빨간 거미 아이콘이 새로 생긴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을 눌러주면 검색도구가 나오는 단순하게 자신이 검색하고 하는 키워드를 입력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Spider를 ..
우리가 외국어 공부 혹은 책을 보다 보면 원래 글자 위에 보면 글자가 조그마한 게 달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보통 일본어 공부를 할 경우에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을 후리카나,윗주,루비 문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서는 간단하게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사용해서 일본 신문을 볼 경우 후리카나를 보여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LibreOffice에서 간단하게 윗주,루비 문자, 후리카나를 다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 愛를 입력했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여기서 윗주를 달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한번 윗줄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당 愛를 선택하고 ..
사람은 살아가면서 대화를 하고 설득을 하고 이런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당 책은 제목처럼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화와 인간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상대가 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 적은 책입니다. 책에서는 까다로운 사람, 대립 중인 사람, 어려운 제안을 승낙을 받는 과정, 좋아하는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정,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간관계들을 다양한 환경에서 해당 책에 담아져 있습니다. 설득을 하고 설득을 당하는 과정의 반복 속에 살아가는 일상에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설득의 심리학과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기술 (포켓북)국내도서저자 : 석세스라이프출판 : 나라원 2012.05.15상세보기
해당 영화인 Anonyma-Eine Frau in Berlin,A Woman IN Berlin(베를린의 여인,2008)은 독일-폴란드의 합작영화입니다. 제목을 보면 베를린의 여인이지만 제목처럼 아름답지 않은 영화입니다. 아마도 전쟁 속에서 겪어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원작은 한 독일 여자가 1945년4월20일부터 6월22일까지 쓴 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독일이 패망하기 직전에서 패망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보통 2차 세계대전 영화를 다루면서 반전 메시지를 포함하는 전쟁영화들은 보통 양국군인들과의 교전들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무의미 등의 표현을 했다면 해당 영화는 소련군에게 점령된 베를린에서 독일 여성들에게 가한 전쟁범죄 즉 성적폭력과 패잔병, 독일 시..
오래간만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不思議の国のアリス,Alice in Wonderland)를 읽어본 것 같습니다. 해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不思議の国のアリス,Alice in Wonderland)는 아마도 어릴 때 한 번씩은 읽어본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책으로 읽지는 않아서도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도 만들어진 것을 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소풍을 가서 소풍을 즐기지만. 너무 지루하기만 하고 그때 코트를 입은 토끼를 발견하고 토끼를 쫓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루이슨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소설이면서 아마도 어른들도 다시 읽으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양장)국내도서저자 : 루이스 캐롤(Lewies Carroll)..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것을 10년 전쯤에 읽어보고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남도답사 일 번지)가 처음에 나왔을 때 그때 당시 엄청났던 책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초기에는 선생님의 권유로 한번 읽어보고 정말 감동 있게 본 책이었습니다. 특히 책의 표지로 사용된 감은사지 삼층석탑이 처음부터 맞이하면서 한국에 있는 문화유산들에 대해 한 발 더 다가가게 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해당 책을 가지고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나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정말로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 남도답사 일번지국내도서>시/에세이저자 : 유홍준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07.04.30상세보기
개인적인 이웃블로그인 라라윈님이 쓰신 책을 읽어 보고 싶었는데. 결국은 E-book로 구매해서 해당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해당 책을 읽어볼 때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면 아~~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해당 책에서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등을 잘 적어져 있어져 있고 시간이 나는 데로 라라원님 블로그를 보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애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고 싶은 분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인 것 같습니다.우라질 연애질국내도서>자기계발저자 : 라라윈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2.27상세보기
해당 드라마인 オーバータイム(Over Time)은 北川悦吏子(키타가와 에리코) 각본가(脚本家)의 드라마(ドラマ)로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먼저 만나본 드라마(ドラマ)입니다. 미용사인 카사하라 나츠키(笠原夏樹),하루코(楓春子),후유미(鶴町冬美)는 홋카이도에 스키 여행을 가게 되고 나츠키(笠原夏樹)는 샤워를 마치고 실수로 호텔 가운을 입은 그래로 문이 잠겨서 방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고 소이치로(楓宗一朗)는 홋카이도에 신년 사진을 촬영을 왔다가 호텔 가운을 입고 있던 나츠키(笠原夏樹)를 복도에서 목격하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결국은 둘 다 문이 잠겨서 방에 들어갈 수 없게 되고 이렇게 어색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되고 시간이 흘러서 나츠키(笠原夏樹)는 하루코(楓春子)의 소개로 맞선을 가지게 되는 데 선배 대신 후배인..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언어를 통해서 그 사람의 기분 상태를 알 수가 있기 있습니다. 그러나 바디랭귀지(Body language,ボディーランゲージ)는 정말 그 사람의 감정을 잘 표현해내는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심리학(心理学) 책인 FBI 행동의 심리학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FBI捜査官が教える しぐさの心理学,What every BODY is saying an ex-FBI agent’s guide to speed reading)책은 인간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인 표정, 팔, 손, 다리, 몸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 수단인 비언어적인 표현을 통해서 사람들의 현재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FBI 행동의 심..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류 소설가입니다. 이번에는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섬세한 표현방식이 아마도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소설을 더 읽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 틈새에 사는 여자아이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느낄 수 있는 어른들만의 동화 같은 이야기 이면서도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간이 멈추어져 버리고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책을 다 읽고도 다시 몇 번이고 읽게 하는 신비한 마법을 가진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을 개인적으로는 냉정과 열정 사이 (冷靜と情熱のあいだ)통해 알게 된 작가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번역서로 먼저 접하고 다시 원서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에세이인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いくつもの週末)은 에쿠니 가오리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경험담을 담은 수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양장)국내도서>시/에세이저자 :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 김난주역출판 : 소담 2004.09.15상세보기 아직은 미혼이지만. 서로 다른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가 이제 서로 의지해주는 동반자인 사람에 대한 에쿠니 가오리 그녀 시선으로 바라본 남편에 대한 느낌 그리고 그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적어 놓은 에세이(エッセイ,essay)인것..
JLPT(일본어 능력시험,日本語能力試験)공부도 할 겸 해서 오래간만에 아오조라 문고(靑空文庫)를 통해서 한번 주문이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을 읽어보았습니다. [일본어 공부] - 저작권이 사라진 일본 근대문학을 읽으면서 일본 독해공부에 도움이 될수 있는 靑空文庫 for android 아오조라 문고(靑空文庫)는 저작권이 풀린 문학작품들을 읽을 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당 주문이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은 미야자와 겐지(宮澤賢治)의 작품으로 영국풍이 나는 사냥꾼 2명이 산속에서 사냥하다가 사냥도 못하고 결국에는 데리고 온 사냥개 2마리마저 죽게 되고 산속을 헤매던 중 사냥개 두 마리가 죽고 2,400엔 손해 받다니 2,800엔만 손해를 받다니 투덜투덜 거리다가 산에서 강한 비바람 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소설 중 하나인 오리엔트 특급살인 사건은 이북으로 글을 읽고 몇 자 적어 봅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은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이고 영국의 추리 소설가입니다. 해당 소설에는 포아로 형사가 나오면 배경은 유럽을 횡단하는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이고 밀실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기차 안에서 한 남자가 살해되고 여러 증거를 통해서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 소설입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국내도서>소설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 강남주역출판 : 동서문화사 2003.01.01상세보기아마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 등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추리 소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틀 전에는 손자병법을 구매했을 당시 함께 구매한 존 그리샴의 의뢰인과 브로커가 도착을 했습니다. 저번에 타임 투킬을 구매할까 했는데. 그냥 브로커를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손자병법도 다 못 읽은 상태이지만. 일단은 읽고 싶은 책들을 구매해놓고 난 뒤 마치 시험 전날 벼락치기 하는 수험생처럼 한번 읽어볼까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번 한 달은 책을 읽고 사는 데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충동구매도 작용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오래간만에 책을 읽고 싶어서 교보문고를 방문한 김에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일요일에 주문한 존 그리샴의 타임투킬이나 의뢰인을 기다리면 되지만. 그동안 읽고 싶었던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아직은 차근차근 읽고 있지만. 아마도 싫든 좋든 간에 반드시 살아가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자병법이라는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손무,손빈,손자에 걸친 3대 동안 전술한 병법 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책은 기본적으로 소설형식으로 돼 있어서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가 있으면 총 4권 중에 마지막 권인 4번째 책은 병법해설로 돼 있어서 쉽게 해당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살아가면서 읽어두면 정말로 ..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교보문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피처폰을 사용해서 모바일 교보문고를 이용해서 바로 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드림 서비스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온라인이나 휴대폰을 통해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고 가까운 대리점에서 빠르면 1시간에 교보문고를 방문해서 책을 찾아가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아마도 교보문고 매장에서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보시거나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용방법은 먼저 원하는 책을 검색해서 구매하고 나서 상품 상세보기에서 점포별 수령 예상시간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편한 곳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장바구니에 담고 바로 주문하기를 누르고 휴대폰으로 문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