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인 서바이벌 캠프(The Decline)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감독 : 파트리스 랄리 베르테 주연 : 기욤로렝, 마리 에블린 레사르 ,레알 보세 등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83분 구성이 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생존에 관한 영화입니다. 생존을 미리 준비하는 자들의 이야기로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영화이며 영화 전개는 빠르면 처음에 주인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게 돼 있으며 일단 영화는 앙투안은 걱정이 많은 한 가정의 아빠이며 지구 멸망 또는 재난 시를 대비해서 딸과 유튜브를 통해 생존훈련을 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여기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존 훈련을 하면서 시간을 재는 등 하면서 지내고 여기서 유튜브에 등장하는 생존 전문..
오늘은 다이소 아날로그 휴대용 라디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라디오와 FM에 대해 알아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라디오라는 것은 Radio 원래는 넓은 의미에서의 무선 전체를 가리키는 말을 이야기하며 이것들이 전파에 의한 음성방송과 이를 수신하는 기기로 바뀌었으며 즉 수신기를 말을 합니다. 라디오는 사용 주파수대에 따라서 중파방송(AM 방송), 단파방송, 초단파방송(FM 방송)으로 분류되고 각각의 전파 특징에 의해서 중파는 광역방송(廣域放送)에서 단파는 주로 해외방송에 그리고 초단파는 가시거리방송(可視距離放送) 등에 사용되며 라디오도 TV처럼 예능, 교양, 뉴스, 그리고 드라마를 하기도 하고 라디오에도 아나운서가 있고 기자가 있으며 또한 라디오 배우(성우)가 있으며 현재는 전파로 송수신하지 않아..
오늘은 갤럭시 스마트폰 긴급 재난 문자 알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긴급재난문자라는 것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이동통신회사를 통해 휴대폰으로 보내는 긴급 문자 메시지, 행정안전부에서 전송 여부, 전송 지역을 결정하고 발송을 합니다. 해당 CBS(Cell Broadcasting Service) 시스템으로 기지국에 연결된 휴대폰에 메시지를 보내고 재난 발생 지역에 선택적으로 맞춤형 알람을 띄울 수 있게 됩니다. 전송 내용으로는 재난 알림, 발생 지역 등을 포함한 문구가 발송되며 간단한 국민 행동 요령이 포함됩니다. 기본적으로 태풍,홍수, 폭설, 폭염, 화재,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미세먼지, 전쟁 등 각종 재난 발생 및 민방위 훈련 시 휴대폰으로 긴급재난문자..
해당 영화인 흡연, 감사합니다.(Thank You for Smoking)은 미국 영화이며 한 거대 담배회사의 로비스트인 주인공의 성공, 몰락, 재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콘스타틴 과 흡연, 감사합니다.(Thank You for Smoking)은 또 다른 이름으로는 땡큐 포 스모킹으로도 알려진 금연 영화이기도 합니다. 거대 담배회사의 로비스트인 닉은 정말 신이 내린 언어구사 능력으로 젊은 나이에도 출세해서 지금까지 자리 올라가서 부와 명예를 다 가진 한 가정의 아버지이며 그리고 아들과 함께 다닐 기회가 있어서 아들과 함께 로비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즉 TV쇼에 나가서 논리를 가장해서 궤변으로 대중을 선동하거나 음지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일을 하며 술, 담배, 총기의 모임 즉 죽음의 장사꾼이기도 합니..
재해 또는 재난이 발생이 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구급상자일 것입니다. 해당 구급상자를 준비하는 과정은 간단하게 인터넷이나 약국에서 돈을 주고 사면 구할 수가 있는 것도 있고 아니며 자신이 생존주의라고 하면 자신이 따로 구급상자에 다른 물건들을 추가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구급상자를 하나 장만해야겠는데 그냥 내가 필요한 것만 챙기고 싶은 분 중에서 이 정도는 준비를 해두면 재해, 재난상황에 발생했을 때 미리 대비를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재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해당 물품을 구할 수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항상 모든 준비가 된 것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를 해두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외용약, 내복약, 위생용..
일단 영화 San Andreas(샌 안드레아스)는 재난 영화로서 LA 소방국 헬기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게인즈는 아프가니스탄과 LA 소방국에 근무하면서 600건의 넘는 구조 경력이 있는 베테랑 구조 사이지만 가정사는 영 꽝이어서 아내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기고 이혼서류에 사인만을 남겨놓은 입장이면서 딸에게는 딸 바보인 남자가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지진이 대도시에서 일어난다는 가정을 한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뻔한 재난 영화의 패턴 예를 들면 재난을 예견하지만, 주의사람들은 무시하다가 결국은 재난의 경고한 것이 맞단은 것 등 또 마지막에는 성조기가 등장하는 등 아무튼 어떻게 보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뻔한 진행 때문에 지루하게도 느껴질 수가 있는 영화이기도 할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