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무 이유 없이 민간인을 학살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킬 팀(The Kill Team)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다큐멘터리는 2014년에 먼저 나왔고 이걸 각색해서 만든 것이 영화로도 나와서 해당 영화를 다시 감상하고 해당 영화 리뷰를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다큐를 보고 싶으면 유튜브 영화에서 1,000원을 통해서 다큐 영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2010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주의 메이원드 구에서 미합중국 육군 병사들이 일으킨 학살이며 그냥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을 살해해보자는 생각으로 모인 군인들이 일으킨 사건이며 미군 당국이 공식 발표한 사망자는 3명이지만 총 5명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하다 보면 민간인 학살은 발생을 하는데 이게..
오늘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My Child Lebensborn)이라는 게임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게임은 무료 버전을 통해서 게임을 구매하는 방법과 아니면 처음부터 게임을 구매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무료 버전은 일정한 시간까지만 게임을 진행하고 결제를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가격은 무료 버전에서 인앱 결제를 하면 2,400원으로 구매를 할 수가 있고 그냥 통째로 구매를 하면 2.99 달러에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대략 3,600원 정도 하겠네요(2022.1.2 환율 기준). 즉 싸게 구매를 하고 싶으면 무료 버전을 통해서 인앱 결제를 하는 것이 조금은 저렴하기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해당 게임은 iOS,안드로이드,윈도우 용으..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인 나를 믿어줘: 리사 맥베이 납치 사건(Believe Me:The Abduction of Lisa McVey)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영화는 미국 힐즈버러 카운티(Hillsborough County)의 카운티 청사소재지 이면서 플로리다주에서 마이애미 다음가는 큰 도시인 탬파 에서 1984년에 일어난 납치 강간 사건이면 범인인 Bobby Joe Long(바비 조 롱)에 의해서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해당 리사가 성장한 환경은 최악 어머니와 자신의 여동생하고 살아가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리사를 양육을 할 생각은 없고 트레일러 생활만 해서 할머니 집에 맡기게 되고 동네의 도넛 가게에 일하면서 말재주도 좋아서 사장님도 좋은 평가를 하고 있지만, 할머니 집에 있는 할머니 남..
해당 영화는 캄데시 전투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2001년 9월11일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인 오사마 빈 라덴과 그가 이끄는 무장 조직 알 카에다가 일으킨 테러 사건인 9.11사건으로 미국은 충격에 빠졌고 미국은 이에 응징으로 한 달 뒤에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공습을 시작했고 탈레반 정권이 완전히 축출시켰으며 전쟁을 하면 현지에 있던 사령관들은 길을 늘릴수록 그 길을 지켜야 하는 전초기지를 세워야 했고 이렇게 연장을 하며 키팅전초 기지가 만들어지고 그리고 키팅전초기지가 만들어진 곳은 가파른 산 아래 있어서 탈레반으로서는 아래에 있는 미군들을 일거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있었고 미군이 해당 부분에 기지를 건설하게 된 원인은 가장 나쁜 선택지 중에서 가장 좋은 선택지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
오늘은 성폭행 무고 관련 영화인 브라이언 뱅크스(Brian Bank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현재는 NFL 자문 위원,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 미식축구 선수이며 1985년생으로 미국에서 고교 미식축구 명문으로 뽑히는 롱비치 폴리 고등학교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미식축구 장학생을 목표로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었지만 2002년 7월 학교 급우 와네타 깁슨에 강간죄 및 납치로 고소를 당해서 징역 5년형을 받고 학교에서 퇴학조치를 당했고 선수 자격이 박탈되었으며 출소 후에는 캘리포니아 무죄 프로젝트를 통해 무죄를 밝히는데 앞장서다가 2011년 4월 깁슨이 허위신고를 인정함으로써 다음 해인 2012년 5월 24일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상고 법원에..
오늘은 2010년 개봉한 영화이며 2001년 5월15일 발생한 CSX 8888 열차 폭주 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며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후보작이며 토니 스콧 감독의 유작이기도 하면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고를 막은 사람은 31년 경력의 베테랑 기관사 테리 포슨(Terry For son,영화:프랭크 반즈), 신참 차장 제스 놀튼(Jess Knowlton,영화:윌 콜슨), 열차 운행 책임자 존 호스펠드(Jon Hosfeld,영화:코니 후퍼) 입니다. 사고 날짜: May 15,2001(2001년5월15일) 시간: 12:35 p.m(오후 12:35) 장소: Walbridge(월브리지)-> Kenton(켄턴), Ohio, U.S.(미국 오하이오주) 106 k..
해당 영화인 범죄도시(THE OUTLAWS)는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영화는 촬영기간은 2017년 2월 27일 ~ 2017년 7월 19일이었고 2017년 10월 3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일단 국내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로 청소년은 시청 불가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비디오 포털에서 4,500원으로 제공을 하고 있어서 영화관에서 볼 수가 없어서 가격이 내렸갔을떄 대여를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2004년 왕건이 파 사건과 2007년 연변 가리봉동 흑사파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리고 오해를 피하고자 조직명은 바뀌었고 촬영은 신길동 재개발지역 등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시작할 때에는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미국에서는 국가 기밀을 소련과 러시아에 22년 동안 넘긴 이중 스파이 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타 스파이 영화처럼 총 쏘고 하는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심리적인 표현이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 동맹국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미국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준 이야기 합니다. 일단 해당 사건의 주인공은 로버트 핸슨(Robert Hanssen)으로 그는 평범한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여자가 바지를 입는 것조차도 싫어하고 레즈비언과 같은 성소수자들에 대해서도 격렬히 반대하는 상당한 보수적인 사람이었으면 FBI 요원으로 활동했으면 접선장소로 이용한 Foxstone공원에서 체포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FBI 쪽에서는..
해당 영화인 Spotlight(스포트라이트)라는 영화는 미국의 전기,범죄 드라마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써 2003년에 퓰리처상에서 공익 보도 부분에서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를 주재를 하고 있으며 해당 영화는 가톨릭 성직자에 의해서 일어난 아동 성추행에 관한 내용과 해당 범죄에 가담된 가톨릭 사제에 관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은 Spotlight(스포트라이트)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해당 영화는 해당 사건과 관계가 되는 변호사, 비슷한 사건의 맡은 경험이 있는 변호사, 그리고 피해자 등을 만나고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을 취재하던 중 해당 사건에 연류된 사람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이 일어난 보스..
Inseparable(체르노빌 원전 대폭발)이라는 영화는 1986년4월26일 오전 1시 22분에 있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를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체르노빌 원전 사고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일단 주인공인 일리야와 파샤의 사랑 이야기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해당 두 사람의 사랑 중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을 하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사고 과정을 수습하기 위해 임했던 Battle of Chernobly(체르노빌 전투)라고 부르는 과정과 바이오 로봇들의 해당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일단 재난 영화인 것 같지만, 로맨스 영화와 실화라는 것이 영화가 와 닿는 것 같습니다.
In the heart of the sea(하트 오브 더 씨)라는 영화는 에식스 호에 관한 영화입니다. 일단 소설 백경의 모티브가 되었으면 실화를 다운 논픽션 In the heart of the sea The Tragedy of the Whaledhip가 출판이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바다 한가운데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서 출간되었고 해당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19세기 초에 활동했던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선적의 포경선에 관한 영화이면 고래 기름을 얻으려고 출항을 한 에식스 호가 1820년11월20일 남태평양에서 향유 고래를 포경하던 중 향유고래에 의해서 침몰을 하고 배가 난파되기 전에 식량과 기타 물건을 급하게 챙기고 나서 바다에 표류하면서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Bridge of Spies(스파이 브릿지)이라는 영화는 냉전 시대를 다루는 영화로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7번째 장편 영화라고 합니다. 일단 냉전시대 때 CIA의 스파이 맞교환 협상작전에 투입된 보험 전문 변호사 제임스 브릿노반의 일화를 다루고 있으며 실제 해당 영화는 실제 해당 사건들이 벌어진 장소에서 촬영했고 실존인물들이 당시에 한 대사를 거의 그대로 가져오는 등 실화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영화로써 일단 1957년에 보험전문 변호사가 소련 스파이인 루돌프 아벨의 변호를 맡게 되고 그 속에서 다루어지는 이념적인 내용이 있으면 이 속에서 단순히 변호했다는 이유로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 가족의 목숨까지 위험을 받게 되는 것과 그 와중에 있었던 소련에 의해서 격추된 U-2 조종사의 프란시스 개리 파워스..
Machine Gun Preacher(머시건 프리처)이라는 영화는 Sam Childers(샘 칠더스)라는 목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 남수단에서 아동 구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Sam Childers(샘 칠더스)목사는 약물중독, 마약거래 등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훗날 남수단에서 소년병들로 잡혀가는 어린이들을 구출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일단 영화는 전기액션영화이며 각종 범죄 등으로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나서 종교를 믿게 되면서 범죄와 인연을 끊고 건설업에 몸을 담으면서 성공을 했고 어느 날 교회에서 수단으로 집짓기 봉사 활동을 갔다가 우연히 그곳 사람들로부터 어린이들이 팔려가거나 총을 드는 소년병이 되는 현실을 목격하고 결국은 이런 상황을 나름 해결하기 위해서 목사이지만 결국은 총..
해당 영화인 The 33(33)이라는 영화는 2010년8월6일에 칠레에 있었던 금과 구리를 채굴하는 광산이 무너져서 대피소에서 33명의 사람이 약 700미터에서 2주 이상 생존해서 구조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되었습니다.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음식이라고 라는 유통기간 지난 우유와 통조림 몇 개로 버티면서 굶주림과 더위 그리고 열악한 상황에서 환각증세, 헛소리 등을 겪으면서 국제뉴스에도 나와서 칠레 구조작업을 도와주면서 버틸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각국의 기술진과 그리고 나사에서 제작한 특수 음식으로 버티고 특수하게 제작이 된 구조 캡슐을 타고 탈출을 하기 과정까지 33명의 광부의 심리묘사들이 잘되어져 있는 영화이고 항상 재해는 사소한 것을 방치 하다가 더 큰 재해가 온다..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영화는 톰 행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현재는 보안 컨설턴트가 되었고 10대 후반의 나이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했던 Frank William Abaagnale.Jr(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성공한 사업가의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가 집이 망하게 되고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준 25달러가 된 계좌와 수표를 받게 되지만 어머니는 집안이 망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바람이 나고 결국은 아들에게 발각은 되지만 아버지에게는 말을 안 하고 잘 지내지만 결국은 부모님은 이혼하기로 하고 누구와 같이 살 것이냐는 것에 고민하던 중 아버지가 준 25달러 계좌와 수표를..
Into the White(대공습)이라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제목이 영어 제목하고 잘 안 맞는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공습이라는 제목을 보고 화끈한 전투장면이 있는 영화처럼 보이지만 그런 영화는 아닙니다. 해당 영화는 이차세계대전 때 중립국인 스웨덴으로부터 철을 안정적으로 수입하기 위한 목적과 그리고 노르웨이 항구 확보를 위해서 노르웨이를 침공하는 과정에서 1940년 4월27일에 있었던 일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독일 공군 소속에 공군 3명과 영국 공군 소속 2명이 눈보라에 휘날리는 노르웨이의 Grotli(그로틀리) 어느 오두막에 우연히 모이게 되고 처음에는 서로 적으로 인식하여 대치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여자친구 이야기, 아내가 자신의 친한 친구..
Lucia de.B, Accused(피의자 사라진 증거)이라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네덜란드 소아과 간호사였던 Lucia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루시아가 담당했던 노약자들이나 아기들이 사망하면서 이 사망사건에 대해 병원이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신참 검사인 유디스가 이 사건을 맡고 루시아를 법정에서 살인사건으로 종신형을 선고하는 데 성공을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 재조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자신의 상관과 그 주변에 무엇 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 해당 사건을 재조사하게 되고 루시아가 무죄인 것을 밝히려는 검찰 측의 내부고발자로 역할을 하는 과정과 루시아 자신도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으려고 노력하는 장면과 그리고 ..
오래간만에 IPTV 서비스를 통해서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해당 McFarland USA(맥파랜드 USA)이라는 영화는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배경을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풋볼팀의 코치로 있던 화이트는 사고를 치게 되고 결국은 해고를 당하게 되고 갈 곳이 없어서 고생하다가 맥팔랜드 고등학교로 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일단 처음 온 동네에서는 작은 레스토랑에 가지만 낯설고 적응이 안 되는 동네를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채 처음 겸사겸사 해서 체육교사, 풋볼교사, 생물교사를 맡게 되고 물론 아이들은 공부를 받지 못하게 가난하고 싸우려고 일을 해야만 되는 것이 현실이고 아니면 최악의 경우 학교 옆에 있는 교도소에 가는 것 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이라는 영화는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숀 코네리 주연의 영화 더록을 본 사람들은 알고 있을만한 교도소인 알카트라즈(Alcatraz)를 배경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더록 영화처럼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지가 된 곳 중 하나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는 기본적으로 실화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해당 영화에서 나오는 핸린영은 영화에서는 단돈 $5달러로 말미암아서 감옥에 오게 되고 그리고 알카트로즈에 이감이 되면서 탈옥을 하다가 붙잡혀 독방에서는 3년 동안 수용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실제 헨리 영은 은행강도를 하는 바람에 잡혀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영화인 Murder in the First(일급살인)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해당 영화인 Les Femmed de I `ombre(피메일 에이전트,Female Agents)는 2차 세계대전 때 SOE(Special Operations Executive)소속에 있는 5명의 여성요원의 활약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면 한 지질학자가 잡히고 해당 지질학자를 구출하기 위해서 독일군 병원으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하인드리히 대령을 암살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실제 영화를 보면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약 6일 남은 시간을 다루는 것과 그리고 실제 노르망디 작전 후 인공 항구로 사용된 멀베이 항구 관련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멀베이 항구에 대해 알아내려고 하는 독일군과 이사실을 아는 하인드리히 대령을 제..
해당 영화는 개: dog eat dog는 필리핀 납치사건이라는 실화를 가지고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일단 영화는 일단 배경은 필리핀에서 터키로 변경되었고 그리고 실제 사건에서는 부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납치하고 구타를 한 뒤 금품갈취를 한 뒤 필리핀 법을 악용을 통해서 강제로 성관계를 시켰으면 이를 빌미로 간통죄를 뒤집어 씌어서 중형에 처하는 법을 악용 그리고 마약을 강제로 투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협박해서 돈을 송금하게 하고 살해 및 암매장을 한 사건을 최대한 영화에서는 잔인한 범행 부분은 줄여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일단 영화에서는 납치하고 나서 현지에서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여자와 폭력에 이기지 못해서 성관계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피해자에게 해당 동영상을 보여주면 돈을 주지 않..
Conviction(컨빅션) 영화는 1980년 5월 미국 Massachusetts(매사추세츠)에서 발생한 카타리나 브로우 살인사건으로부터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Conviction(컨빅션) 기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카탈리나 브로우 살인 사건 발생 후 2년 뒤인 1982년 캐니 워터스라는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고 당시 경찰이었던 낸시 테일러에 의해서 사건이 조작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받고 여동생이 오빠의 무죄임을 입증을 하려고 중졸 학력이었던 베티 앤 워터스는 직접 변호사가 되어서 오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남편과의 이혼 그리고 이웃주민들로부터 비난들을 무릅쓰고 오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공부하던 중 로스쿨을 거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해당 ..
Nightcrawler(나이트 크롤러)는 제이크 질레할 주연의 영화이면 단순히 고철 도둑을 하면서 훔친 장물을 팔고 살아가던 루이는 우연히 자동차를 몰고 가던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리고 현장에서 사건·사고 현장을 찍어서 언론에 영상을 파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영상을 찍고 언론에 팔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간단하게 캠코더, 경찰무전기를 구매해서 처음으로 사건 현장을 찍고 파트너를 고용하고 한 방송국에서 2년 이상 일한 적이 없는 한 지역 방송사의 뉴스감독관에게 제공하게 되고 자신의 주위에 있는 위험과 불안감을 이용해서 뉴스 시청률을 올리는 니나와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그리고 사건을 촬영해가면서 자신의 경쟁자이던 사람을 차 고장을 내어서 사고를 일으켜 제거하기도 하면 살인현장에..
Unbroken은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으로 만든 영화이면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탈리아 이민자 출신의 아들인 잠페리니가 겪은 내용을 다루고 있으면 일단 어릴 때부터 담배에 우유병에 술을 넣어두었다가 마시고 절도에 동네 아이들과 싸움이나 하는 문제아여서 하루가 멀다고 경찰관이 집에 데려가는 것이 생활인 아이가 우연히 형인 피트 짐페리니의 추천으로 육상을 접하고 나서 형의 훈련으로 고등학교 때에 최연소로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지만 메달은 따지 못하고 2차 세계대전 일어나고 미국 육군소속 B-24 폭격기 폭격수가 되어서 출격하고 돌아와서도 도쿄 올림픽을 위해 계속 운동하다가 그리고 B-24를 타고 가다가 추락을 하게 되고 여기서 표류 생활이 시작되지만, 비상식량이 다 떨어지고 죽지 않으..
Lone Survivor(론 서바이버) 영화는 2005년에 있었던 Afghanistan(아프가니스탄)에서 SEAL의 대원들이 실제로 작전을 한 Red Wing 작전을 다루고 있으면 20면의 미 해병들을 사살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아메드 샤를 생포하거나 제거하는 임무 중에 무전기도 가지고 다니던 목동들이 탈레반에게 신고하는 것을 막으려고 사살을 통해서 발각되지는 않겠지만, 정치적인 문제를 감당할 것이냐 아니면 운에 맡기면서 살려 보내자는 의견으로 대립하게 되고 그 속에서 살려 보내는 선택을 하면서 목동이 탈레반에 신고하게 되면서 자신들의 존재와 위치가 노출되고 결국에 탈레반들이 포위하면서 작전은 실패와 그리고 살아남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은 생존자인 마커스 러트렐의..
해당 영화인 The Experiment(엑스페리먼트)는 1971년에 필립 짐바르도가 자신이 교수로 있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있었던 심리학 실험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컴플라이언스처럼 인간의 심리를 표현한 영화로 일단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하루 일당 15달러로 2주일을 실험하는 조건으로 실험자들 24명을 모집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학생들을 선발해서 임의적으로 간수와 교도관 역할을 주게 하고 나서 실험이 진행되었으면 실제로 경찰차를 이용해서 범인을 체포하고 지문을 채취, 그리고 교도관 앞에서 탈의 등을 스목(Smock)또는 원피스를 속옷 없이 입게 하고 나서 진행이 되었고 교도관 역할을 맡은 학생들에게는 선글라스를 지급을 통한 표정이 읽히지 않게 해서 실험..
해당 영화인 Compliance(컴플라이언스)는 보이스피싱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어느 날 패스트 푸드점에서 일을 하는 패스트푸드 매니저 산드라는 여성이 어느 날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는데 전화기에서는 자신이 경찰이라고 하고 직원이 돈을 훔쳤고 해당 전화에 의해서 베키가 용의자로 몰리고 그리고 이어지는 베키에대한 알몸수색을 하게 되며 심지어 동료직원과 해당 매니저의 약혼자까지 베키의 알몸수색에 이어지는 영화이면서 해당 영화는 권위에 의한 복종으로 말미암아서 행해지는 사람들의 심리 묘사를 잘 표현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미국 사회심리학자 필립잠바르가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직시절에 실험한 심리실험 중 하나인 교도소 실험입니다. 컴플라이언스 ..
K-19 The Windowmaker은 실화를 다룬 영화이면 해리슨 포드,리암 니슨 주연의 잠수함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미소냉전시대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으면 K-19이라는 소련 최초의 핵잠수함이 만들어지고 당시 실제로 존재했던 잠수함인 K-19에서 잠수함 건조부터 잠수함이 퇴역할 때까지 여러 가지 사건 사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영화제목에 있는 Windowmaker 즉 과부제조기인 K-19 잠수함에서 일어난 원자로 냉각장치에 고장으로 말미암아서 Nuclear Meltdown(노심 융해) 가 일어나는 원자로를 간신히 안정시켰던 사건이고 이로 말미암아 방사선 노출에 의해서 방사선 피폭에 의한 승무원 사망 사건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에서는 노르웨이 근처 북해 바다에서 앞서 이야..
해당 영화인 The Way Back 은 The Long Walk이라는 책의 원작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The Way Back(웨이백)이라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인 The Way Back(웨이백)은 2차 세계대전 중 시베리아 노동수용소에서 탈출해서 자유를 찾기 위한 6,500km의 여정을 다룬 영화입니다. 1939년에 폴란드는 독일과 소련에 의해서 분할점령이 되고 폴란드 군인이었던 야누슈는 소련 점령지역에서 간첩혐의로 체포되어서 20년 징역형을 받고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자면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목격하고 탈옥을 준비하게 되고 그리고 미스터 스미스 등 몇 명 뜻이 있는 동료와 탈출을 하게 되면서 오직 남쪽을 향해서 길을 가다가 집단농장에서..
해 당 영화는 실화로 알고 있습니다 젊은 조종사인 크리스 버넷이 크리스마스 전날 보스니아에서 정찰 비행 중에 미사일 공격을 맡고 추락을 하게도 그리고 함께 간 동료가 살해되는 장면을 본 후 어떻게든 탈출을 위해 무장한 군인들과 저격수를 추격하는 장면에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을 것 같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에너미 라인스 감독 : 존 무어 출연 : 오웬 윌슨, 진 핵크만 더보기 젊고 패기만만한 파일럿인 크리스 버넷(오웬 윌슨 분) 중위. 크리스마스 전날, 한가로운 마음으로 보스니아의 내전 지역을 정찰 비행중이던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