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인 햄버거 힐(Hamburger Hill)은 베트남 전쟁 당시 있었던 937 고개 점령작전(햄버거 힐 전투 Battle of Hamburger Hill)을 그린 영화입니다. 해당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 사단은 우리에게 익숙한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나온 101공수사단(101st Airborne Division)입니다.일단 101공수사단(101st Airborne Division)이 참전 했던 전쟁은 다음과 같습니다. World War II(제2차 세계 대전) Normandy Operation Market Garden Battle of the Bulge Western Allied invasion of Germany Korean War(한국 전쟁) Vietnam War(베트남 전쟁) Persian Gul..
Flightplan(플라이트 플랜)이라는 영화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반전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항공기 엔진 엔지니어로 일하는 카일은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되고 그리고 잠시 잠을 자고 난 뒤 보니 옆에 있는 자신의 딸이 실종된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딸을 행방을 물어보지만, 누구도 그녀 딸의 행방을 알지 못하고 딸을 찾아서 비행기를 찾아서 다니게 되면서 결국은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벌이게 되면서 결국 따로 가둬버리게 되면서 포기하지 않고 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써 여자 버전 테이큰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제작한 전쟁 영화이면서 소설인 Heart of Darkness(어둠의 심연)이라는 소설을 원작을 한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편집되었던 프랑스인 농장장면 등이 들어간 감독판인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라는것을 보았습니다. 일단 영화인 Apocalypse Now(지옥의 묵시록)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1969년 적진에서 특수임무를 마치고 사이공의 숙소에서 작전 중에 겪었던 스트레스와 PTSD를 술에 취해서 지냈던 중 얼마 안 있어서 사령부에서는 월러드에서 새로운 특수임무를 한 개를 지시하게 되고 자신의 부대를 탈영해서 정글 안에서 자신만의 독립왕국을 세워서 미군의 사기만 떨어뜨리는 커프 대령을 암살하기 위해서 해군 경비정 한 대를 얻게 되고 경비정을 가지고 캄보디..
Identity(아이덴티티)은 존 쿠삭 주연의 영화로서 다중인격(해리성정책감장애)를 다루는 영화로써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외딴 어느 도로에 있는 모텔에 10명의 사람이 모여들고 모두 생일이 같고 이름을 잘 보면 미국의 주 이름들로 지어진 사람들이 모이고 비가 오는 모텔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죽어가고 여기서 마지막에 살아남은 3명만이 남게 되면서 일어나는 영화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너무 뻔한 내용으로 있어서 재미가 없겠다고 하지만 영화가 끝이 나기 3분 전에 반전이 있는 영화입니다. 앞서 이야기처럼 다중인격에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각각의 모텔에서 모여든 사람들의 직업인 창녀, 영화배우, 모텔 주인을 가장한 사람, 죄수, 죄수를 호송하는 가짜 형사 그리고 모텔주인을 가장한 사람이 각각 사람에게 준 모텔 ..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전쟁 영화로 베트남 전쟁 중에서 미군 방송국의 DJ 애드리안 크로나워가 베트남 사이공에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면서 겪는 반전영화입니다. 기존의 라디오 방송에서는 따분한 옛 노래, 언제가 따분한 멘트등만 나오자 병사들로부터 외면을 받지만 애드리안 크로나워는 굿~모닝 베트남으로 시작하는 흥겨운 멘트로 시작을 해서 재치가 있는 개그와 그리고 신나는 음악,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풍자로 병사들로부터 인기를 얻지만, 실제 현실은 사이공도 치안 상황이 불안해도 항상 검열이 된 좋은 소식들만 방송하게 되고 그리고 군 상층부로부터는 눈엣가시 같아서 한번 DJ로부터 하차 그리고 군은 새로운 DJ인 중위를 투입하지만, 오히려 병사들로부터는 재미없다는 항의 전화와 그리고 편지 그리고 다시 복귀를 요청하지..
해당 영화는 스위스로 망명한 소설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원작을 하는 반전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쟁 영화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1930년과 1979년에 두 번 영화화 되고 연극 같은 것에도 많이 만들어진 작품인 거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는 1차 세계대전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전쟁의 참전했던 경험으로 소설이 완성되었고 해당 영화인 서부전선은 이상 없다 Im Westen Nichts Neues(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은 1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의 작은 마을에 있는 폴 바우머를 포함한 반 친구들이 담임선생이 칸트레크가 학생들에게 전쟁터로 나가 것을 독려하고 그로 말미암아 자원입대를 하면서 시작되는 영화이고 그리고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나서 전선에 배치..
이 영화는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작한 반전 영화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것을 동경하면서 자란 론이 자원입대를 하면서 베트남에서 임무를 수행 중 민간인과 동료에게 오인사격 때문에 동료와 민간인 죽음으로서 괴로워하다가 다른 임무 중에 부상을 당해서 하반신 마비로 재활치료하는 과정 그리고 제대 후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전쟁에 대해 또 다른 면을 보면서 회의를 느끼면서 반전운동에 참여하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전쟁에 대한 반대를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톰 크루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전쟁이라는 것은 어떻게든 정당화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7월 4일생 감독 : 올리버 스톤 출연 : 톰 크루즈, 카이라 세드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