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저렴하게 구매를 하면 70~100만 원 정도에 구매를 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많이 돈을 주고 구매를 하는 것이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보통은 노트북에 있는 FN 키를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아니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FN 키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노트북에서는 일반 컴퓨터보다는 휴대성을 강조하다 보니 키보드가 일반 키보드보다 적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에서 일반 키보드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하여 놓은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대형 상점 같은데. 가면 노트북 사용자를 위해 숫자 키보드를 따로 USB 형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해당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FN 키에 적응만 한다면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제 노트북에 있는 FN 키 모습입니다.
즉 FN 키를 누르고 FN 키 색깔하고 같은 것을 눌러주면 해당 명령이 수행됩니다. 물론 숫자 입력을 편리하기 하려고 FN 키하고 다른 버튼을 눌러주면 FN 키가 누르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가끔은 FN키 동작에서 일부 노트북마다 더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로화를 입력할 수 있다는지 말죠.
저 경우에는 무선랜을 끄고 켤 수 있는 기능이 마음에 듭니다. 아무튼, 이런 노트북에 있는 숨은 기능들을 잘 활용해서 비싸게 주고 산 노트북을 잘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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