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웨스트 유니언을 수령 후 노트북 액세서리라고 아니 소모품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파우치라고 생각하면 노트북을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일종의 가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니 주머니이겠군요. 솔직히 일반적으로 그냥 사용을 해도 노트북을 사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은 없지만. 문제는 아마도 노트북을 외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디지털 카메라도 새로 구매를 해서인지 사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기본적인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트북 파우치와 마우스를 담을 수 있을 정도의 보관 주머니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으로 해당 제품의 파우치를 검색해 보니 대부분 세로로 입구가 있었지만. 저는 가로입니다. 그리고 또 물품을 구매할 때 색깔과는 조금 연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6,5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2번째 사진을 보면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입니다. 해당 노트북이 15.4인치인데. 15.4인치용 노트북 파우치와 함께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딱 맞는 느낌이 듭니다. 해당 회사의 광고를 보니까 잠수복 원단으로 만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또 느낌이 푸신 한 느낌이 노트북과 노트북 가방과 함께 넣고 다니면 노트북에 오는 충격을 많이 줄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노트북 파우치와 함께 온 주머니는 저는 디지털 카메라와 USB 케이블을 함께 보관해 두니 괜찮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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