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도 항상 좋은 정보를 받는 일본에 사시는 누나로부터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보통 지할 철 같은데 보면 표시판 같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형식으로 일정한 돈을 지급하면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글자로 넣어서 뉴욕 지하철에 있는 형식의 표시판으로 만들어 보내어 주는 사이트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아마도 저렇게 방이나 주방을 저렇게 꾸민다고 하면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 드는 공간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기본이 99달러부터 시작입니다. 솔직히 가격은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기차나 지하철 같은 분위기를 낼 때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늘 이야기하지만. 구매하고 싶은 분만 하시면 됩니다.
underground-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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