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정말 하면 할수록 좀처럼 줄어드는 것 같지 않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온 햄버거 하나를 금방 먹고 잠시 시간을 내어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비도 오는 가운데·오늘도 밤샘 정말 분신이라도 있어야겠습니다. 돈은 청약 통장이다. 적금이다…. 이리저리 돈을 넣다 보니 실제로 지갑에 있는 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친 회사 생활에 점점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만 끝내고 오면 뒤늦은 휴가라니 조금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이상 사카이 군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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