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제가 영화와 그리고 기타 그래픽 작업을 하다 보니 노트북이 빨리 뜨거워져서인지 노트북에 있는 쿨러가 자주 돌아가서 이번에 교보문고GIFT 코너를 통해 노트북 쿨러를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16,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이틀 전에 살 때 가격을 확인하지 못하고 그냥 교보문고에서 주문했다가 해당 제품이 다른 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을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고 환급을 하려고 했지만. 그냥 이번에만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교보문고 쪽에서는 배송 예상기간이 3일로 나와있었지만…. 정말로 이렇게 도착을 할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노트북 쿨러를 받았으니까 리뷰 라는 것도 한번 써 보야겠습니다. 먼저 배송 당시 상자입니다. 솔직히 마우스가 담겨 있었던 상자인데. 처음 받았을 때 왜 마우스를 보냈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상자를 열어보니까 해당 상품이 들어져 있었습니다.

노트북 쿨러 하고 다운로드 상품권하고 같이 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일단은 해당 제품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상품은 아래와 같이 앞뒤 그리고 해당 제품을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싶게 펼친 모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래의 사진 보시면 노트북 쿨러 에 보면 화살표가 있습니다. 양끝을 움직여서 노트북 크기에 맞게 길이를 조절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트북 쿨러 하고는 약간 어긋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노트북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겠지만요.

그리고 문제는 뒤에는 USB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USB 케이블이 달려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 처지에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USB 선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은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선이 가끔 길어서 다른 노트북 USB 포트에 연결을 하거나 하는 등 선이 약 3~5cm 정도만 더 길었으면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이럴 때에는 선이 길어서 신경이 쓰일 경우도 발생하겠지만요. 그리고 또 다른 불편한 점은 냉방기 소음이 조금은 신경이 쓰인다는 점입니다. 제 노트북 소음도 조금은 신경쓰이지만.쿨러를 단 후로는 노트북 쿨러가 돌아가는 속도가 많이 감소해서 소음이 줄어든 느낌은 듭니다. 하지만. 노트북 쿨러 소리는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점을 적자면 아마도 제품 모양이 슬림해서 인지 노트북 가방이나 가방 같은 곳에서 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받침대가 있어서 책상 같은 곳에서 노트북으로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동영상 감상 등에서 조금은 무엇이라고 할까 작업을 하는 데에는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해당 제품을 위에 노트북을 오열 놓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은 주황 블랙 색상이 있는데 노트북 색상에 맞게나 취향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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